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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기대작 ‘제2의 나라’ 출시 임박…주요 콘텐츠 총정리

넷마블의 기대작 ‘제2의 나라’가 6월 10일 출시된다. 출시를 2일 앞둔 시점에서 주요 콘텐츠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봤다.

‘제2의 나라’는 지난 2010년 대에 출시된 콘솔 게임 ‘니노쿠니’를 소재로 개발된 모바일 RPG다. ‘니노쿠니’는 일본 애니메이션 제작사 스튜디오 지브리와 일본 게임 개발사 레벨파이브(LEVEL-5)가 공동으로 개발한 것으로 유명한 게임이었다. 여기에 일본의 유명 작곡가 히사이시 조의 음악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제2의 나라’의 장르는 모바일 RPG다. 그래픽 스타일은 원작의 애니메이션 스타일을 그대로 구현했다. 원작의 음악을 담당했던 히사이시 조 작곡가의 음악도 가미됐다. 개발진은 사전 인터뷰에서 “원작의 느낌을 잘 표현한 것은 메인 스토리다. 출시 버전 기준으론 12개 지역을 통해 메인 스토리가 진행된다”라고 전했다.

메인 스토리는 원작 ‘니노쿠니’의 핵심인 ‘현실과 환상, 두 세계가 공존한다’라는 점을 기반으로 진행된다. 현실에서 가상현실 게임 ‘소울 다이버즈’의 베타 테스터로 당첨된 주인공(유저 캐릭터)은 이 가상현실 게임을 통해 ‘제2의 나라’로 이동하게 된다. 주인공은 ‘제2의 나라’라는 가상현실에서 조력자 ‘쿠우’와 함께 ‘이름 없는 왕국’을 재건하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 이후에 정체불명의 소녀 ‘라니아’, 활발한 소녀 ‘클로이’ 등 다양한 동료들을 만난다.

캐릭터는 ‘소드맨’, ‘위치’, ‘엔지니어’, ‘로그’, ‘디스트로이어’ 이상 5개가 준비됐다. 캐릭터는 5개지만 각 캐릭터는 어떤 특수 기술과 무기를 장착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역할을 담당할 수 있다. 무기는 3개까지 장착이 가능하다. 유저는 게임을 진행하면서 특수 기술과 무기를 조합하면서 다양한 플레이 스타일을 즐길 수 있다.

캐릭터와 함께 모험하는 ‘이마젠’이라는 요소도 중요하다. ‘이마젠’은 다른 게임의 펫과 비슷한 역할을 수행한다. 유저는 필드 모험과 소환 등을 통해 ‘이마젠’을 얻을 수 있다. 출시 버전 기준으로는 38종의 ‘이마젠’이 등장하며 이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전투를 지원한다. 예를들면 빛 속성과 적의 방어력을 낮추는 특징을 보유한 ‘이마젠’을 장착해서 어둠 속성의 적에게 효과적으로 피해를 줄 수 있다.

수집한 ‘이마젠’은 다양한 콘텐츠에서 활용할 수 있다. 출시 이후에 추가될 ‘이마젠 탐험’은 ‘이마젠’을 필드에 파견하고 점점 더 넓은 필드를 개척하는 콘텐츠이다. 또한 ‘이마젠’끼리 결투를 벌이는 콘텐츠도 추가될 예정이다.

다른 게임의 ‘길드’에 해당하는 콘텐츠로는 ‘킹덤’이 준비됐다. ‘킹덤’은 유저들이 모여서 만드는 하나의 나라로, 메인 스토리에 등장하는 ‘이름 없는 왕국’을 재건한다는 설정이다. 유저는 킹덤에 가입해서 같은 킹덤의 유저들과 단합하거나 협력할 수 있고, 다른 킹덤과 경쟁하는 콘텐츠에 참여할 수도 있다. 킹덤에 투자할수록 영지 내 건물들의 기능이 추가되고 멋진 장식물을 배치할 수도 있다. 출시 이후 7~8월 중에는 ‘킹덤 침공전’, ‘왕위쟁탈전’, ‘유물전장’ 같은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될 예정이다.

게임 콘텐츠뿐만 아니라 과금 관련해서도 철저한 준비를 마쳤다. 확률형 아이템의 경우, 특정 아이템이 등장할 확률을 아이템 구매 페이지에서 바로 표시해준다. 이 확률 값은 사람이 수동으로 입력하는 것이 아니라, 게임 시스템에서 확률 값을 읽어서 바로 표시해주는 방식이다. 이에 대해서 넷마블은 “확률을 최대한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해하면 된다”라고 밝혔다. 전반적인 과금 구조에 대해서는 “유저입장에서도 납득이 가는 상식적인 과금 구조를 만들었다”라고 전했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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