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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적인 행보에 나선 국내 게임사,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위기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뛰어난 개발력을 앞세운 국내 게임사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은 계속되고 있다.  

먼저 한국과 일본 출시를 앞둔 넷마블의 '제2의 나라: 크로스 월드'가 선출시한 대만, 홍콩에서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 마카오에서 8위에 등극했다. '제2의 나라'는 지난 7일 사전 다운로드 만으로 3개 지역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를 차지했으며, 이용자 증가로 서버를 15개에서 22개로 증설했다. 

특히 넷마블은 지난 3월 공개한 신작 오픈월드 액션 RPG '마블 퓨처 레볼루션'도 준비 중이다. '어벤져스'와 '블랙 팬서'를 집필한 '마크 슈머라크'가 게임 시나리오를 구성했다. 캡틴 아메리카, 캡틴 마블, 스파이더맨, 닥터 스트레인지 등 다양한 빌런과 영웅 캐릭터를 만날 수 있다. 

주로 스팀이나 콘솔 게임 타이틀로 글로벌 시장을 두들기는 중소 게임사들의 도전도 계속되고 있다. 액션스퀘어는 글로벌 신작 콘솔 PC플랫폼의 슈팅액션 게임 ‘앤빌(ANVIL)’의 스팀 플레이 테스트 일정과 Xbox Insider Program 일정을 공개했다. 

탑 다운 슈팅게임 '앤빌'은  6월 12일부터 15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세계 최고의 게임쇼 'E3'에 참가할 예정이다. '앤빌'은 XBox 및 5GX 클라우드 게이밍 부분 퍼블리셔인 SK텔레콤의 메인 라인업으로 참가를 결정했다. 신규 트레일러와 플레이 영상, 개발자 인터뷰 등 앤빌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며, 라이브 방송 등으로 글로벌 유저에게 다가설 계획이다.

블루포션게임즈의 '에오스레드'는 동남아시아 10개국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전예약만 188만이 신청하며, 게임한류의 맥을 이어갈 계획이다. '에오스 레드'는 국내 서비스의 경험으로 해외 서비스까지 직접 진행하며, 작년 여름에는 대만 출시 후 최고매출 2위까지 등극했었다.  

한편 펄어비스는 '검은사막'의 성공신화를 이어갈 '붉은사막', '도깨비','플랜8' 등 다수의 신작을 자체 개발 중이다. 최근 캐나다에 스튜디오를 열고, 미국 로스앤젤레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등 북미 지역과 유럽시장까지 사무실을 확장했다. 

김태만 기자  ktman21c@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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