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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나라’, 초보자를 위한 직업 가이드…어떤 직업이 좋을까?

‘제2의 나라’가 지난 10일 출시됐다. ‘제2의 나라’는 콘솔 게임 ‘니노쿠니’를 소재로 개발된 모바일 MMORPG다. ‘니노쿠니’는 일본 애니메이션 제작사 스튜디오 지브리와 일본 게임 개발사 레벨파이브(LEVEL-5)가 공동으로 개발한 게임이다.

‘제2의 나라’에는 총 5개 직업이 있다. ‘소드맨’, ‘디스트로이어’, ‘위치’, ‘로그’, ‘엔지니어’다. 이에 초보자를 위해서 각 직업의 장단점을 알아봤다. 그리고 무과금 유저는 어떤 직업을 육성하는 것이 효율적인지도 살펴봤다.

무과금 유저에게 가장 권장할 만한 직업은 ‘로그’다. 활을 사용하는 ‘로그’는 공격 속도가 빠르고 타격감도 좋다. 원거리 공격을 하기에 필드에서 사냥할 때, 보스전에서 각종 패턴을 피할 때도 유리하다. 공격력은 ‘위치’ 보다는 조금 떨어진다. 단점은 조작감이 그다지 좋지 않다는 점이다. 그리고 PVP에서는 약한 편이다.

‘위치’는 창을 사용하는 근접 및 중거리 공격 직업이다. 지금 시점에서 공격력이 가장 높은 직업이다. 그리고 공격이 대부분 범위 공격이라서 사냥할 때 효율도 좋다. 덕분에 과금 효율도 높다. 약간의 과금을 할 의사가 있는 유저에게 적절한 직업이다. 단점은 생존력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필드나 던전에서 몬스터가 많이 몰리면 굉장히 위험해진다.

‘소드맨’은 모든 능력치가 준수한 만능형 캐릭터다. 육성만 잘하면 딜러도 되고 탱커도 되지만, 애매하게 육성하면 이도 저도 아닌 캐릭터가 된다. 공격력, 방어력 등 모든 요소를 골고루 키워야 만능형 캐릭터로 빛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즉, ‘소드맨’을 육성하려면 제대로 키울 각오를 해야 한다. 따라서 초보자나 무과금 유저가 선택하기에는 적절하지 않다. 무과금 유저라면 성능이 아니라 애정으로만 키우는 캐릭터가 될 것이다.

‘디스트로이어’는 덩치에 걸맞은 묵직한 타격감을 보여주는 직업이다. 보호막과 방어 기술이 있어서 PVP에서 효율이 좋다. 다만, 근거리 공격을 하기에 필드 사냥과 보스전에서는 어느 정도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 기술을 사용한 후에 딜레이가 다소 있다는 점도 불편한 점이다.

‘엔지니어’는 체력 회복 기술이 있어서 안정적인 사냥이 가능하다. 원거리 공격을 한다는 점도 필드 사냥에서 좋다. 그리고 부활 기술도 있기에 파티플레이에서 인기가 많을 법한 직업이다. 다만, 파티플레이에서는 피해량에 따라서 아이템이 떨어지기에, ‘엔지니어’ 입장에서는 파티플레이에 참가할 동기가 떨어진다. 대신, 공격력이 낮기에 사냥 효율은 그렇게 좋지 않다. 그런데 메인퀘스트의 보스나 미궁 콘텐츠에서 강력한 적을 상대할 때는 시간 제한이 있다. 이점 때문에 ‘엔지니어’는 아이템을 잘 맞추고 이런 콘텐츠에 진입해야 한다는 제약이 있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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