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게임 이슈 오딘: 발할라 라이징
‘오딘:발할라 라이징’, 출시 전 인게임 스크린샷 유출됐다

오는 6월 29일 출시를 앞둔 멀티플랫폼 MMORPG ‘오딘:발할라 라이징’의 스크린샷이 출시 1주일 가량을 앞두고 외부로 유출되는 일이 벌어졌다. 

‘오딘’은 라이온하트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MMORPG다. 북유럽 신화를 바탕으로 고품질 그래픽과 로딩 없는 심리스 오픈월드를 구현했다. 그리고 이를 기반으로 자유도 높은 캐릭터의 성장, 그리고 공성전 등 폭발적 전투 쾌감을 선사하는 대규모 전쟁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모바일과 PC에서 즐길 수 있는 멀티 플랫폼 게임으로서 편의성과 고퀄리티 그래픽을 상황에 맞게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러한 기대감에 사전예약자 역시 300만명을 돌파하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그동안 이 게임은 여러 경로를 거쳐 게임을 공개하면서 실제 게임을 기반으로 한 영상과 캐릭터의 전투 모습 정도만 공개됐을 뿐, 출시를 앞둔 최근까지도 UI를 포함한 디테일한 게임의 본모습은 공개되지 않았었다. 

그런데, 지난 22일과 23일에 걸쳐 ‘오딘’의 공식 카페, 그리고 게임 커뮤니티에 다수의 스크린샷이 포함된 글이 올라오면서 처음으로 ‘오딘’의 모습이 공개된 것.

이 스크린샷에는 게임 내 아이템과 캐릭터의 아바타 구매, 게임 내 상점, 아이템 수집 메뉴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그리고 23일 공개된 스크린샷에는 캐릭터 선택 장면과 캐릭터가 필드에 서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스크린샷이 올라온 글에는 게임의 자세한 특징이 소개되며 유저들의 판단을 구하는 모습도 보여졌다. 이 내용에 따르면 ‘오딘’에는 장비는 뽑기가 없이 게임 플레이를 통해 획득할 수 있고, 탈것은 공중과 지상이 통합되어 있다. 

또 아바타는 각 캐릭터 당 2개의 무기 직업군으로 나뉘고 고유 스킬이 달라서 상황에 맞게 취향껏 바꿔가며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언급하고 있다.

이번 정보 유출에 대해 카카오게임즈 측은 지난 22일 밤 공지를 통해 “22일 진행된 내부 테스트 중 직원의 부적절한 행동으로 인해 SNS에 테스트 중인 게임의 스크린샷이 유출됐다”며 “정신 오픈 이후에는 정보 보안 및 관리를 위해 프로세스 점검 및 엄격한 보안 교육으로 재발 방지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스크린샷을 통해 공개된 게임의 모습에 대해서는 “현재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단계이며, 최종 확정되지 않아 명확하게 설명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상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