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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레볼루션, 이번엔 마블이다! ‘마블 퓨처 레볼루션’ 하반기 글로벌 론칭

마블의 슈퍼 히어로가 온다. 넷마블이 자랑하는 레볼루션 시리즈 최신작 ‘마블 퓨처 레볼루션’이 정식 론칭 준비를 시작한 것.

넷마블은 29일 서울 구로구 신사옥에서 모바일 오픈월드 액션RPG ‘마블 퓨처 레볼루션’을 공개했다. 코믹스(만화)와 영화로 친숙한 마블 IP(지식 재산권)를 쓴 신작이다.

‘마블 퓨처 레볼루션’은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의 뒤를 잇는 레볼루션 시리즈의 최신작이자, 마블과 협업해 개발한 두 번째 게임이다. 개발사 넷마블몬스터는 전 세계 1억 2,000만명이 즐긴 ‘마블 퓨처파이트’를 지난 2015년 4월 30일 출시해 지금까지 성공리에 서비스해 왔다.

넷마블은 약 7년간의 협업과 개발,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마블 IP의 진면목을 모바일 세상에 구현했다고 강조했다. 출시일은 올 하반기이며, 중국과 베트남을 제외한 글로벌 240개 지역에 12개 언어로 동시 론칭한다. 글로벌 전역에서 동시다발적인 서비스로 히트작 반열에 올린다는 원빌드 전략을 썼다. 원작 IP의 인기와 게임의 완성도가 자신감의 바탕이 된 듯하다.

넷마블 권영식 대표는 “'마블 퓨처 레볼루션'은 마블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개발한 마블 IP 최초의 오픈월드 액션 RPG다. '리니지2 레볼루션',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으로 선보인 모바일 최고 수준의 그래픽과 비주얼과 실시간 멀티 플레이의 재미를 더해 글로벌 유저의 선택을 받는 게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는 슈퍼 히어로 집단 오메가 플라이트가 컨버전스로 인해 위기에 빠진 세계를 지켜 나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스토리 집필에는 마블 코믹스 스파이더맨과 어벤저스를 창조한 작가 마크 슈머라크(Mark Sumerak)가 참여했다.

게임 시스템은 오픈월드를 바탕으로 한 액션 RPG다. 좋아하는 캐릭터를 선택해 육성하고, 빌런(악당)과 우주적인 존재들과 대립하는 것이 즐길 거리다. 론칭 버전에는 한국 유저에게도 친숙한 캡틴 아메리카, 캡틴 마블, 스파이더맨, 블랙 위도우, 아이언맨, 닥터 스트레인지, 스타로드(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스톰(엑스맨) 등 8명의 슈퍼 히어로가 등장한다. 각 캐릭터는 스킬 구성뿐 아니라 전투 콘셉트가 달라 다양한 육성과 전략적 전투를 즐길 수 있다.

현장에서는 3인칭 시점으로 진행되는 액션과 뉴 스타크 시티와 하이드라 제국, 사카아르와 미드가르디아, 잔더스, 오메가플라이트 본부 등 주요 맵, PvE 콘텐츠 레이드와 하이드라 대탈주 등의 모습이 공개됐다. 론칭 이후에는 오리지널 세계관의 확장과 캐릭터 추가, 신규 게임모드 확장과 추가를 주기적으로 진행한다.

넷마블몬스터 조두현 개발총괄은 “마블의 세계관을 모바일에 구현하는 것은 언제나 어려운 도전이다. 여러 시행착오 끝에 '마블 퓨처 레볼루션'을 완성했다”라며 “코스튬 커스터마이징 기능으로 슈퍼 히어로의 다양한 모습을 즐기며, 블리치와 마스터리 시스템이 도입된 독창적인 오픈월드를 탐험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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