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게임 이슈
‘제2의 나라’, 7월에 대규모 업데이트 예정… PC 버전도 준비 중

‘제2의 나라’가 7월에 대규모 업데이트로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한다. PC 버전도 개발중이며, 7월에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는 것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제2의 나라’는 콘솔 게임 ‘니노쿠니’를 소재로 개발된 모바일 MMORPG로, 지난 6월 10일 출시됐다. 현재 한국, 일본, 대만, 홍콩, 마카오에 출시됐고, 시장 조사 업체 센서타워에 따르면 출시된 지 11일 만에 누적 매출 1억 달러(약 1,134억 원)를 돌파했다. 이는 역대 모바일 게임 중 최단 기간에 매출 1억 달러를 돌파한 사례다. 기존 최단 기록은 ‘포켓몬 GO’의 12일이었다. 한국에서도 ‘리니지M’을 제치고 구글플레이 매출 1위를 찍는 등 좋은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넷마블은 ‘제2의 나라’ 공식 포럼의 개발자노트를 통해 7월 중에 진행되는 대규모 업데이트 내용을 공개했다. 업데이트를 통해 ‘고대의 마인’ 에피소드가 추가된다. 여기서 말하는 ‘에피소드’란, 스토리, 전용 던전, 필드에서의 새로운 콘텐츠, 성장 요소가 하나로 묶인 콘텐츠를 말한다. 기본적으로는 캐릭터 레벨과 상관 없이 최대한 많은 유저들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방향으로 개발되고 있다. 앞으로도 ‘에피소드’라는 단위로 콘텐츠가 추가될 예정이다.

또한, 킹덤(길드) 관련 콘텐츠가 추가된다. 킹덤 던전과 킹덤 침공전이다. 킹덤 던전은 킹덤원들과 함께 각 단계를 돌파하면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콘텐츠로, 거대 보스를 공략하는 것이 핵심이다. 킹덤 침공전은 킹덤간의 경쟁에 초점을 맞춘 콘텐츠다. 내 킹덤과 상대의 킹덤을 넘나들며 전투가 진행되며, 방어타워 준비, 공격 및 수비조 편성 등 전략적인 움직임이 중요하다. 이외에 이마젠들이 활약할 수 있는 이마젠 결투장도 추가된다. 다양한 이마젠의 조합으로 전략적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PVP 콘텐츠다.

기존 콘텐츠를 개선하는 작업도 이루어진다. 운영진은 “필드 보스의 기여도 보상, 참여보상에 대한 의견, 참여시간에 대한 스트레스 등 필드 보스의 경쟁 환경과 PK 성향 및 반격에 대한 불편을 호소하는 것을 알고 있고, 이에 대해 내부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PC 버전도 준비 중이다. 운영진은 “많은 유저들이 PC에서 즐기고 싶다고 요청했다. 또한 모바일 기기에서 겪는 불편함도 확인했다. 원래는 PC 버전을 계획하지 않았지만, 최소한의 환경이라도 빠르게 구성해서 PC 버전을 제공할 수 있도록 개발 중이다. 7월 중에 베타 테스트를 실시하는 것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일정이 확정되면 별도의 공지로 안내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창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