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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나라’, 6월 전 세계 모바일 게임 매출 3위 올랐다

시장 조사 업체 센서타워가 6월의 전 세계 모바일 게임 매출 순위를 공개했다. 넷마블의 ‘제2의 나라’는 전 세계 매출 3위에 올랐다.

넷마블의 ‘제2의 나라’는 콘솔 게임 ‘니노쿠니’를 소재로 개발된 모바일 MMORPG로, 6월 초에 한국, 일본, 대만, 홍콩, 마카오에 출시됐다. 한국에서는 출시 직후부터 양대 마켓 매출 상위권에 올랐고, 한 때는 ‘리니지M’을 제치고 구글플레이 매출 1위에도 올랐었다. 지금은 구글플레이 매출 2~5위를 오르내리고 있다.

시장 조사 업체 센서타워의 집계에 따르면, ‘제2의 나라’는 6월에 전 세계 모바일 게임 매출 3위에 올랐다. 전 세계 매출 1위는 ‘왕자영요’이고, 2위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다. 4위는 ‘로블록스’가 차지했다. ‘제2의 나라’는 6월 초에 아시아 5개국에만 출시됐다는 점을 고려하면 굉장한 성과를 올린 것이다. 일본에서만 출시된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가 전 세계 매출 Top 10에 진입한 것과 비슷한 상황이다.

플랫폼 별 매출 순위를 살펴보면, ‘제2의 나라’는 전 세계 앱스토어 매출 7위에 올랐고, 전 세계 구글플레이 매출 3위에 올랐다. 구글플레이의 비중이 높은 한국에서 매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보니, 구글플레이에서의 매출 순위가 더 높게 나오고 있다. 덕분에 전 세계 구글플레이 순위에서는 한국 게임이 2개가 됐다. 기존에는 ‘리니지M’만 순위에 올랐는데, 이제는 ‘제2의 나라’도 합류했다.

이렇게 출시 초반부터 크게 흥행한 ‘제2의 나라’는 장기 흥행을 위한 채비를 갖추고 있다. 7월 15일에는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가 진행되며 새로운 에피소드 등의 콘텐츠가 추가된다. 인터넷 방송을 통한 홍보도 진행한다. ‘제2의 나라’를 정기적으로 방송하는 인터넷 방송인을 모집 중이며, 7월 23일 최종 선발자를 공개할 예정이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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