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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소2’, 19일에 사전 예약 마감...출시일 공개하나

엔씨소프트의 하반기 최대 흥행작으로 기대를 모으는 ‘블레이드&소울2’의 출시가 임박했다. 진행 중이던 사전 예약의 마감을 알린 것.

엔씨소프트는 15일 저녁, 진행 중이던 ‘블레이드&소울2’(이하 블소2)의 사전예약과 관련된 모든 활동을 19일 오후 2시 59분 부로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사전 예약과 사전 캐릭터 생성, 사전 문파 창설과 초대 이벤트 등이 종료된다. 지난 4월 22일부터 시작된 사전예약이 89일째에 종료되는 것. 약 3개월 만이다.

그리고 안내 공지에 ‘7월 19일 새로운 소식이 공개됩니다’라는 사진이 추가로 공개됐다. 따라서, 19일 오후 3시에 ‘블소2’의 출시 일정을 포함한 신규 정보들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블소2’는 당초 올해 2분기에 출시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트릭스터M’이 출시 연기를 결정하면서 ‘블소2’의 출시도 고스란히 밀렸다. 업계에서는 ‘블소2’의 출시를 8~9월 내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블소2’에 대한 기대감은 최고조다. 사전 예약 시작 18시간 만에 200만 명을 돌파했고, 23일 만에 400만 명을 돌파하며 국내 MMORPG 사상 최단 기록을 연이어 경신, 시장의 기대를 입증했다. 

무엇보다, 현재 썩 좋지 않은 엔씨소프트의 분위기를 일신해줄 게임으로도 기대가 모아진다. 기존 흥행작이던 ‘리니지M’과 ‘리니지2M’에 대한 피로도가 누적된 상황에서, 타사의 MMORPG인 ‘오딘 : 발할라라이징’과 ‘제2의 나라’ 등 신작 MMORPG가 치고 나오며 매출 순위 구도가 흔들리고 있기 때문. 게다가 ‘귀여운 리니지’를 표방하며 신작으로 내놓은 ‘트릭스터M’의 성적도 기대만큼은 좋지 않다. 

하지만 전작이 해외에서도 많은 성과를 거뒀던 만큼 엔씨소프트의 연 매출 3조 원 돌파의 첨병으로 각광 받고 있다. 특히 김택진 대표가 “액션만큼은 MMORPG의 정점을 찍겠다”는 포부를 밝힐 정도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는 게임이기도 하다. 따라서, 19일에 공개할 출시일 및 정보에 업계는 물론 유저들도 주목하고 있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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