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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소2’ 사전 참가자 746만, 자체 신기록 경신... 출시일도 확정

엔씨소프트가 ‘블레이드 & 소울2(이하 블소2)’의 사전 참가자 모집에 746만명이 운집했다고 23일 공식 발표했다. 자사의 ‘리니지2M’이 보유한 738만 기록을 경신한 신기록이다.

‘블소2’는 온라인 MMORPG ‘블레이드 & 소울’의 정식 후속작이다. 핵심 플랫폼은 모바일이다. 단, 엔씨소프트가 제공하는 크로스 플레이 플랫폼 퍼플(PURPLE)로도 이용 가능하다. 따라서 멀티 플랫폼 게임으로 볼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2018년 11월 신작 5종을 발표하며, ‘블소2’를 정식으로 소개한 바 있다. 이후 약 3년간의 추가 준비시간을 거쳐 게임을 만나볼 수 있게 된 셈이다. 당시 발표에 따르면 ‘블소2’는 모바일의 한계를 넘은 MMORPG 월드 구현과 정형화된 전투 구도 탈피를 콘셉트로 개발됐다. 신기록 경신은 게임에 쏠린 관심과 IP의 인기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이날 출시일도 확정 발표됐다. 오는 8월 26일부터 PC와 모바일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된다. ‘리니지’ 시리즈로 확보한 모바일 시장 경쟁력이 확대될지가 관전 포인트다.

글로벌 출시 여부도 관심사다. 원작이 아시아를 넘어 서구권에서도 준수한 흥행 기록을 가졌기 때문이다. 여기에 엔씨소프트는 최근 PC 플랫폼 퍼플에 자체 개발한 AI 번역 엔진을 접목하기도 했다. 이는 ‘블소2’를 기점으로 빨라질 글로벌 출시와 원빌드 서비스를 위한 사전 준비 작업으로 풀이된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출시 전까지 '블소2' 브랜드 페이지를 통해 언베일링, 카운트다운, 피날레 등 3가지 키워드를 바탕으로 게임 내 콘텐츠와 관련 정보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앞선 19일에는 남녀 캐릭터의 외형과 무공, 무기 등이 먼저 소개한 바 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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