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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 리턴', 루미아 섬에서 살아남기 위한 팁

‘이터널 리턴’이 새 출발을 시작했다. 지난 22일 카카오게임즈와 손잡고 다음게임 플랫폼 서비스를 시작한 것. 이와 함께 약 2주간의 프리시즌에 돌입했다. 접근 통로를 넓히는 동시에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준비에 착수한 것. 게임 내 적으로 유저의 플레이를 돕는 편의 기능이 대거 도입됐다. 이에 신규 유저 및 복귀 유저가 알아두면 좋은 정보들을 정리해봤다.

먼저 살펴본 부분은 실험체(캐릭터) 선택 인터페이스다. 게임 매칭이 완료되면 본격적인 게임이 시작되며, 어떤 실험체를 사용할지 골라야 한다. 상점에서 구매한 실험체와 주기적으로 변경되는 로테이션 실험체만 쓸 수 있다. 예외로 PC방에서 게임에 접속했거나 연습 모드 일부에서는 모든 실험체를 쓸 수 있으니 참고하자.

실험체와 루트 선택은 초반 생존율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 인기 실험체의 경우 18명의 참가자 중 중복으로 겨루는 경우가 있고, 출발 지점도 비슷하게 시작될 가능성이 높다. 한정된 자원(아이템)을 놓고 초반부터 경쟁해야 하니 성장이 뒤처질 가능성이 높다. 이에 개발사 님블뉴런은 실험체 선택 단계에서 같은 실험체가 3명 이상 선택됐을 경우 경고 표시로 이를 알려주니 이를 잘 확인하자.

실험체를 바꿀 수 없다면 루트 선택을 활용해보자. 루트는 아이템을 얻는 경로를 표시해 주는 일종의 내비게이션이다. ‘이터널 리턴’은 게임 내에서 얻은 재료를 조합해 아이템을 만들어야 한다. 특히 게임 초반에는 조합을 통해 얻은 경험치와 숙련도가 레벨에 큰 영향을 주는 만큼 되도록 빨리 재료를 수집해 상위 아이템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시작 포인트 맵을 살펴보고 같은 지역에 유저가 많을 경우는 다른 루트를 선택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경쟁을 피하기 위해 루트의 시작점을 2번이나 3번으로 바꾸는 것도 시도해 볼 만하다. 이때 중요한 점은 초반 전투를 되도록 피해야 한다는 것이다. 무기를 포함한 조합 타이밍이 늦어져 숙련도와 레벨이 상대적으로 낮아지기 때문이다. 요리 재료(고기, 레몬, 얼음)으로 기본 아이템 빵과 물을 업그레이드하는 것도 초반 숙련도 획득에 도움이 된다.

‘이터널 리턴’의 무대 루미아 섬에 첫 발을 내디딘 유저라면 맵 탐색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재료 상자를 찾고, 원하는 아이템이 있는지를 확인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튜토리얼에서는 단축키 알트(Alt)를 활용해 상자와 수집 대상을 표시해 주는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다.

Alt 조작이 어렵다면 단축키 F8을 눌러보자. 상자와 재료가 인터페이스에 상시 표기된다. 루미아 섬의 재료 맵은 고정 위치에 등장하니, 맵과 상자의 위치를 익히는 데 도움이 된다.

이 인터페이스에는 다른 유저의 숙련도가 같이 표기돼 상대의 강함을 짐작하기가 편하다. 이동 도중 숙련도가 낮은 유저를 만났다면, 아이템 파밍이 아직 부족하다는 뜻이므로 공격을 시도해보자. 비록 킬 스코어는 올리지 못해도 무기 숙련도 레벨을 빠르게 올릴 수 있다.

 

옵션에서 자동 획득 기능 사용을 켜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자동 획득 기능은 상자에 필요한 아이템이 있을 때 일정 시간 뒤에 알아서 인벤토리로 옮기는 편의 기능이다. 한 상자에 필요한 재료가 2개 이상 들어있을 경우 빠르게 확보할 수 있다. 참고로 상자를 열 때 필요한 제작 합성을 시작하는 테크닉이 유용하며, 이때 자동 획득 기능이 켜진 상태라면 알아서 재료 파밍까지 진행되니 진행 속도가 빨라진다.

하루 3개의 도전 과제를 수행하는 것도 잊지 말자. 경험치와 코인을 추가로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수행 과제는 희귀 아이템 획득과 숙련도 달성 등으로 구성된다. 만일 플레이 스타일과 다른 과제가 걸렸다면 과제 변경 버튼을 클릭해보자. 선택한 과제가 무작위로 변경돼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단, 이 기능은 하루 1번의 제약이 걸렸다는 점을 참고하자.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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