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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약발 다 했나? 관련 게임주 주가 하락폭 컸다

최근 주식 시장에 핫한 키워드로 떠오른 ‘메타버스’와 관련된 게임주들의 주가가 오늘(27일)은 일제히 하락했다.

가장 큰 하락폭을 보인 곳은 엠게임이다. 엠게임의 주가는 전일 대비 8.73% 하락한 10,450원을 기록하며 일일 최저가로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이 8만 주를 넘게 팔면서 낙폭이 커졌다. 그리고 한빛소프트의 주가도 장중 한때 4.57% 하락한 6,470원까지 떨어졌지만 4.28% 하락한 6,490원에 장을 마감했다.

또한 와이제이엠게임즈도 장중 한때 5.04% 오른 3,230원까지 상승했다가 4.55% 하락하는 롤러코스터 장을 보여주다가 4.23% 하락한 2,945원에 장을 마감했으며, 넵튠도 장중 한때 4.15% 하락한 27,700원까지 떨어지기도 했지만, 최종적으로 0.87% 하락한 28,6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메타버스란 가상과 현실이 만나는 곳이라는 뜻으로,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비대면으로 대면을 할 수 있는 것을 넘어 일상 생활과 경제 생활까지 누리는 가상 공간을 말한다.

이러한 메타버스 세계의 핵심 요소로 플랫폼, 콘텐츠, 자동차 관련 업체들이 각광받으면서 네이버, 카카오, 현대자동차, SK텔레콤, CJ E&M 등 포함된 것에 더해, 일부 게임 관련 업체들도 메타버스 관련주에 포함됐다.

이들 업체들은 대표적으로 넵튠, 엠게임, 와이제이엠게임즈, 한빛소프트 등으로, 이들 업체는 게임 서비스는 물론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그만큼 주목을 받고 있는 것. 때문에 최근 급등세를 보여왔으나, 차익 실현으로 인해 주가가 크게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27일은 전체적으로 게임 관련주의 상황이 좋지 않았다. 카카오게임즈가 1.58% 상승한 96,500원, 조이시티가 1.58% 상승한 12,850원, 액토즈소프트가 1.21% 상승한 12,500원, 썸에이지가 1.19% 상승한 3,410원 정도를 기록했을 뿐이다.

데브시스터즈는 2.42% 하락한 84,500원, 엔씨소프트는 2.07% 하락한 806,000원, 위메이드는 2.14% 하락한 59,500원을 기록했다. 그 외 대부분의 업체는 1% 정도의 보합세를 보였다.

이중 위메이드는 장 마감 후, 기존에 가상화폐 사업을 위해 투자한 비덴트에 27일 300억 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단행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투자로 비덴트에 대한 위메이드의 투자는 총 800억 원으로 늘었으며, 이에 따라 향후 주가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출처=포트나이트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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