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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딘’, 유저 편의 증대에 안간힘...작업장 제재와 개선 진행 중

한 달째 모바일 양대 마켓에서 매출 순위 1위를 고수하고 있는 MMORPG ‘오딘 : 발할라라이징’이 유저 편의를 위한 다양한 조치가 진행 중이다.

먼저 작업장 및 비정상적인 계정들이 다수 존재함에 따라, 최근 앱플레이어에 대한 접속 차단은 물론 이에 대한 조사와 집중 단속을 진행했다. 다수의 작업장 캐릭터가 재화를 비정상적으로 모으는 것은 물론, 아이템과 자원을 독과점해 유저들에게 피해를 입히고 있기 때문이다.

그 결과 거의 매일 운영 정책을 위반한 계정에 대한 조치 공지가 올라오고 있다. 2일 기준으로 앱플레이어 차단 이후 누적 영구 제재한 인원이 3천여 명, 보호 조치를 진행한 유저가 약 4만 명에 달했다.

이렇게 유저들의 쾌적한 플레이를 위해 단속에 더해 여러 편의성 증대를 위한 조치를 한다고 밝혔다. 먼저 길드 던전의 일부 단계 난이도 조절과 클리어 보상 획득 확률 상향을 진행한다. 유저들의 게임 기록과 의견을 참고한 결과로, 오는 4일부터 적용된다. 

다음으로 유사 천장 시스템의 도입이다. 보통 유저들은 원하는 아바타를 얻기 위해 합성을 하게 되는데, 합성에 실패한 횟수가 일정 숫자를 넘어가면 해당 등급의 아바타 1개를 획득할 수 있는 소환권을 지급하게 될 예정이다.

영웅 등급과 전설 등급에서는 15회, 신화 등급에서는 10회를 실패하게 되면 각 등급의 업적을 달성하게 된다. 그래서 업적 달성 시 도전 등급의 아바타 소환권 1개를 얻을 수 있다. 이미 합성 횟수를 넘어갔다면 소급 적용되어 지급된다.

그리고 신화 등급의 아바타와 탈것에 확정 시스템이 추가된다. 신화 등급의 아바타와 탈것을 보유하고 있지만, 원하는 것이 따로 있는 유저들을 위해 도입되는 것이다.

최초 교환 시 70,300 다이아를 지불하면 기존에 보유한 것을 회수한 뒤 원하는 아바타나 탈것으로 바꿀 수 있다. 그리고 향후 교체 횟수가 증가할수록 교환 비용도 증가하게 된다.

이번 업데이트는 8월 중 진행될 예정인데, 이미 신화 등급의 아바타와 탈것을 보유한 유저 중 가지고 있지 않은 동급의 아바타와 탈것으로 바꿔주는 서비스가 오는 10일까지 진행된다. 

다만, 이번 시스템 도입이 8월 말 출시 예정인 경쟁작들에 상위 과금 유저들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이에 유저들은 “실패 횟수를 낮춰라”, “희귀 등급에 대해서도 업적을 도입하라”, “영웅과 전설도 뽑기 힘들다”, “높은 교체 비용은 유저 기만이다” 등의 의견을 내놓고 있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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