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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발재간을 가진 킥복서 얀, ‘이터널 리턴’ 전장에 합류한다

루미아 섬에서 펼쳐지는 실험에 킥복서 얀이 참전한다.

카카오게임즈와 님블뉴런은 2일 ‘이터널 리턴’의 신규 캐릭터 킥복서 얀의 모습과 스킬을 공개했다. 출시 예정일은 5일이다.

출처=카카오게임즈 '이터널 리턴' 홈페이지

얀은 킥복싱 기술을 사용한다. 주요 무기는 글러브다. 같은 무기를 사용하는 현우, 리 다이린, 레온, 니키와 루트를 공유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전투의 특징은 스킬과 평타의 연계다. 다양한 효과를 가진 스킬의 비중이 다소 높은 편이다. 따라서 스킬증폭과 쿨다운 감소 효과가 붙은 장비와 루트가 애용될 것으로 추정된다. 또, 자체 쿨다운 감소도 있어 숙련된 유저라면 공격속도 아이템으로 스킬 강화를 꾀할 수도 있을 듯하다.

얀은 근접전의 특화된 스킬을 보유했다. 평타로 스택을 쌓아 공격을 강화하는 콤비네이션이 전투의 기본이다. 패시브 스킬 열혈의 의지는 적에게 피해를 입힐 때마다 스택이 쌓이고, 다음에 사용하는 스킬 강화와 쿨다운을 감소시킨다.

패시브 스택은 총 10단계로 구분된다. 체력 인터페이스(UI) 아래쪽 표시로 스택을 확인할 수 있다. 공격을 가한 횟수가 5의 배수가 되면 스택이 붉은색으로 변한다. 스킬 강화에는 다섯 개의 스택 포인트가 사용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Q스킬 니 스트라이크는 전방의 짧은 거리에 피해를 주는 스킬이다. 공격이 적중하면 이동속도를 감소시킨다. 스킬을 다시 입력하면 리핑 니 스트라이크 스킬로 연계되며 에어본 판정이 추가된다. 강화효과는 방어력 감소와 스킬 초기화다. 평타로 스택을 축적한 뒤 적을 무력화하는 연계가 가능해 보인다. 플레이 영상에는 Q 연계 사이에 평타 한 번을 넣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출처=카카오게임즈 '이터널 리턴' 홈페이지

W스킬은 적을 밀쳐내는 토마호크 스핀이다. 타격 범위는 전방 부채꼴 범위이다. 강화 스킬을 쓰면 밀려난 적이 벽에 부딪쳤을 때 기절 시킨다. 또, 전체 범위에 밀어내기 판정이 추가돼 활용 범위가 넓어진다.

E스킬 위빙은 스킬명처럼 전방 짧은 거리를 순간적으로 이동한다. 돌진 후에는 기본공격이 강화되 추가 피해를 입힌다. 또, 위빙과 니 스트라이크, 토마호크 스핀을 연계해 체력 회복을 꾀할 수도 있다. 추가로 토마호크 스핀 사용 중에도 발동이 가능하다. 이때는 얀을 중심으로 토마호크 판정 거리가 증가함으로 도주하는 적을 추격하는데 필수 테크닉이 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카카오게임즈 '이터널 리턴' 홈페이지

궁극기 쿼드라곤(R스킬)은 사각 링을 설치한다. 벽을 사용하는 토마호크 스핀과 연계가 쉬워지는 것. 마지막 단계인 임시금구나 막금구와 같은 특수한 상황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얀은 1초마다 열혈의 의지 스택을 획득한다. 링이 남아있는 상황에서 적을 처치하면 추가 스택과 이동속도 증가 효과를 볼 수 있다.

영상에는 현우가 방해 효과를 막는 W스킬을 사용해 로프 밖으로 빠져나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다른 캐릭터의 경우 로프의 반동 판정이 발동될 것으로 예상된다. 로프의 판정은 1회성이다. 따라서 다수의 적을 상대할 때는 콤보가 끊기지 않도록 위빙(E스킬)과 연계가 필요해 보인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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