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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자회사 CCP의 신작 ‘이브 에코스’, 5일 중국 출시

CCP와 넷이즈가 공동 개발한 모바일 게임 ‘이브 에코스’(중국명 星战前夜:无烬星河)가 5일 중국에 출시된다. 지난 2월에 외자 판호를 발급받은지 6개월 만이다.

모바일 게임 ‘이브 에코스’는 아이슬란드 게임 업체 CCP의 PC MMORPG ‘이브 온라인’을 소재로 개발된 모바일 MMORPG로, 2020년 8월 13일에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에 출시됐다. CCP와 넷이즈가 공동으로 개발했으며, 유저가 광활한 우주를 탐험하며 자신만의 전투함을 만들어서 우주 전쟁을 벌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중국 서비스를 담당하는 넷이즈는 '이브 에코스' 중국 홈페이지를 통해 5일에 출시된다는 사실을 알렸다. 

‘이브 에코스’는 한국 게임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한국과 간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게임이다. CCP의 모회사가 한국 업체 펄어비스이기 때문이다. 펄어비스 입장에서는 중국 관련 호재 2개가 연이어 터진 셈이다. 지난 6월에는 ‘검은사막 모바일’이 중국에서 외자 판호를 받았고, 이번에는 자회사가 개발한 게임이 중국에서 정식 출시된다.

중국에서의 분위기도 좋다. 사전예약자 수는 3일 기준으로 590만 명을 돌파했다. 4일에는 사전 다운로드가 진행됐다. ‘이브 에코스’가 중국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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