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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 마법사 소서리스, ‘로스트아크’의 모험 함께한다
출처=로스트아크 유튜브

전통 원소 마법사가 온라인 MMORPG ‘로스트아크’의 모험을 함께한다.

스마일게이트RPG는 6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서리스의 특징을 설명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아스탤지어 업데이트 발표에서 소개된 신규 클래스다.

소서리스는 화염-냉기-번개 속성을 사용하는 전통적인 원소 마법사 클래스다. 아르카나-서머너-바드에 이은 네 번째 마법사 클래스이기도 하다.

출처=로스트아크 유튜브

소서리스는 원소마법과 함께 자신을 보호하는 엘레기안의 손길을 사용한다. 대부분의 콘텐츠에서 방어력이 낮게 책정되는 특징이 반영된 모습이다. 이런 단점은 다양한 스킬(마법)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구현되는 게 일반적이다. ‘로스트아크’의 소서리스 역시 생명력 대신 마나를 소모하는 식으로 생존력을 높이는 방식이 채택됐다. 따라서 마나의 자연 회복 시간을 고려한 스킬 사이클과 회피 컨트롤이 필요해 보인다.

출처=로스트아크 유튜브

스킬 특성은 선택한 트라이포드에 따라 달라진다. 같은 스킬이라도 선택에 따라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화염은 부위파괴, 냉기는 군중제어(CC), 번개는 무력화에 특화됐다. 적에게 피해를 주면 피해를 늘리는 피해 증폭 능력도 갖췄다. 주력 공격수이자 디버퍼로서 활약이 가능한 셈이다. 따라서 던전 혹은 군단장 레이드에서 필요한 능력치를 바꾸거나, 주력과 보조 스킬을 나누어 사용하는 등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 보인다.

출처=로스트아크 유튜브

시전 속도와 피해를 순간적으로 늘리는 기믹도 도입했다. 마력자원을 소모해 먼 거리를 순식간에 이동하거나, 순간적으로 피해와 캐스팅 시간을 줄이는 강화효과도 적용할 수 있다.

공개된 영상의 비교화면을 보면 차이가 명확하다. 종말의 날 스킬은 기본 사용 시 캐스팅에 1.7초가 걸린다. 반면, 강화 캐스팅의 경우 0.8초만에 스킬이 발동된다. 복잡한 패턴과 회피가 필요한 상위 콘텐츠일수록 마력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컨트롤이 요구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로스트아크 유튜브

각성기는 종말의 부름, 엔비스카의 권능 두 가지로 구현됐다. 1차 각성기로 추정되는 종말의 부름은 하늘에서 화염 돌덩이를 다수 떨궈 광범위한 지역을 타격한다. 엔비스카의 권능은 상대를 얼리고 캐릭터를 중심으로 비교적 좁은 지역에 냉기와 번개의 혼합 속성 폭발 대미지를 주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스마일게이트RPG는 오는 11일 정규 업데이트 이후 소서리스를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공식 홈페이지 2021 여름 업데이트 로드맵에 따르면 그룹 채팅과 베른 남부 호감도 확장 등을 함께 본 서버에 적용된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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