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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2분기 매출 4,593억 원 달성…전년 동기 대비 7% 성장

크래프톤이 12일 자사의 2분기 실적을 잠정 공시했다. 매출은 4,593억 원, 영업이익은 1,742억 원, 당기순이익은 1,413억 원을 기록했다.

2021년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한 4,593억 원을 달성했다. 크래프톤은 “차별화된 글로벌 서비스 역량과 인게임 수익화에 힘입어 PC 및 모바일, 콘솔 분야에서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라고 전했다.

‘배틀그라운드’, ‘엘리온’, ‘테라’가 있는 PC 게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1% 증가한 886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2분기 과금 유저층이 확대되며, 역대 최고치의 게임 내 ARPU(가입자 당 평균매출)를 달성했다. 모바일 게임 매출 역시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와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한 3,542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경신했다.

영업이익은 1,742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23.3% 감소했고, 전년 동기와 거의 동일하다. 2분기 영업이익률은 38%다. 크래프톤은 영업이익이 전 분기 대비 감소한 것에 대해 “드림모션 등 신규 자회사 인수, 사업 성장에 따른 인력 채용,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 서비스를 위한 서버 확충 등으로 영업비용이 늘어났다”라고 설명했다.

크래프톤은 하반기 글로벌 출시를 앞둔 ‘배틀그라운드: NEW STATE’로 성장 유지에 박차를 가한다. 8월 11일 기준 2,700만 명의 사전 예약자를 확보했으며, 오는 8월 말 아시아와 중동 등 28개국에서 2차 알파 테스트를 진행한다. 출시 시기는 9월 말에서 10월 초가 될 전망이다.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NEW STATE’에 대해 “모바일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수준의 정교한 실사 그래픽과 현실감 있는 건플레이로 배틀로얄 게임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할 계획이다”라고 자신감을 전했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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