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게임 이슈
국민 51명 중 1명은 '로스트아크' 유저, 최고 동시 접속자 수 24만 달성

‘로스트아크’를 즐기는 유저가 100만명을 넘어섰다. 대한민국 국민 51명(2019년 통계 기준) 중 1명은 이 게임의 유저라는 뜻이다.

스마일게이트RPG가 출시한 온라인 MMORPG ‘로스트아크’는 지난해 시즌2 업데이트와 올해 군단장 레이드가 호평 받으면서 흥행사를 새롭게 써 내려가고 있다.

13일 스마일게이트RPG에 따르면 ‘로스트아크’는 지난 11일 신규 클래스 소서리스 이후 최고 동시 접속자 수 24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7월 이후 순수 이용자 수(AU, Active Users)는 100만 명을 넘어서 명실상부한 2021년 최고의 대세 게임임을 입증했다.

특히, 11일에는 직전 주 대비 신규 이용자수가 304%, 복귀 이용자수는 256%가 다시 한 번 증가하면서 대부분의 서버에서 입장 대기열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신규 캐릭터 생성이 제한되기도 했다.

스마일게이트 RPG는 로스트아크를 찾는 신규, 복귀 이용자의 비약적인 증가로 긴급히 신규 서버 니나브를 오픈하는 등 정식 서비스 3년차의 온라인 MMORPG도 반등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 같은 성과는 완성도와 차별화된 재미를 갖춘 콘텐츠들이 원인으로 지목된다. 올해 신규 대륙 베른 남부를 시작으로 ▲군단장 레이드 마수군단장 발탄 ▲신규 클래스 건슬링어 ▲군단장 레이드 욕망군단장 비아키스 ▲신규 클래스 스트라이커 ▲군단장 레이드 광기군단장 쿠크세이튼을 차례대로 선보였다.

출처='로스트아크' 유튜브

지난 7월 선보인 군단장 레이드 몽환군단장 아브렐슈드는 인터넷 개인 방송 서비스 플랫폼 기준 약 10만 명의 모험가가 동시 시청할 만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더불어 오는 9월까지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 아스탤지어를 진행하는 등 월평균 1건 이상 대형 업데이트로 인기를 더한다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회사 측은 “콘텐츠 업데이트 이후 신규 이용자 수, 복귀 이용자 수, 동시 접속자 수 등 대부분의 지표가 지속적으로 큰 폭으로 상승해왔다. 새롭게 유입된 모험가들이 신규 콘텐츠를 통해 게임에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라고 자평했다.

이날 신규 서버 니나브의 문도 열었다. 이 서버에서 캐릭터를 생성하면 오는 9월 29일까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스마일게이트RPG 지원길 대표는 "갈수록 열기를 더해가는 모험가 여러분의 성원과 사랑에 놀라움과 감사함이 함께하는 요즘이다”며 “로스트아크는 앞으로도 콘텐츠의 재미로 승부하는 ‘게임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약속을 잊지 않고 여러분이 자부심을 가지고 플레이 할 수 있는 멋진 작품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삼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