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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 마지막 지역 밴들시티와 다중 지역 챔피언 및 카드 추가 예고

‘레전드 오브 룬테라(이하 LoR)’에 새로운 지역 밴들시티가 추가된다. 이와 함께 다수의 신규 챔피언을 포함한 확장팩이 곧 정식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새 확장팩의 명칭은 밴들숲 너머다.

라이엇게임즈는 지난달 28일 2021년 하반기 계획 영상을 통해 밴들시티의 추가를 예고했다. 밴들시티는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에 등장하는 종족 요들의 고향이다.

지금까지 공개된 지역은 ▲그림자 군도 ▲녹서스 ▲필트오버와 자운 ▲데마시아 ▲아이오니아 ▲프렐요드 ▲빌지워터 ▲타곤 ▲슈리마 등 9개다. 여기에 밴들시티가 추가돼 총 10개의 지역으로 확장된다.

출처=레전드 오브 룬테라 유튜브 캡처

앤드류 입 LoR 게임 디렉터는 2021년 하반기 계획을 소개하는 영상에서 밴들시티가 마지막 지역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쉬탈과 공허 지역으로 분류된 챔피언은 기존이 지역에 편입된다. 덱(카드 모음) 구성의 편의성을 위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한 덱에 두 개의 지역 제한이 걸린 만큼, 다양한 챔피언 연계를 구현하려는 시도로도 보인다. 실제로 밴들시티 소속 챔피언은 설정에 따라, 요들 종족 특성과 두 개의 지역에 소속된 다중 지역 카드로 디자인돼 눈길을 끈다.

다수의 신규 챔피언 등장도 예고됐다. 23일까지 나미를 포함해 ▲사이온 ▲트리스타나 ▲세나 ▲베이가 ▲뽀삐 ▲케이틀린 등 7개 명의 등장이 발표된 상황이다.

두 개의 지역이 부여된 뽀삐와 베이가 챔피언 카드(출처=레전드 오브 룬테라 페이스북)

이 중 뽀삐와 베이가는 기본적으로 밴들시티 카드로 분류되지만, 설정에 따라 각각 데마시아와 그림자 군도 지역 챔피언으로도 활약한다. 기존 챔피언 중 필트오버와 자운 소속이었던 티모와 빌지워터 소속 피즈는 밴들시티의 등장으로 두 개 지역에 속한 챔피언으로 재설계된다. 이런 다중 지역은 챔피언뿐 아니라 주문과 추종자(일반 유닛)에도 적용된다.

따라서 신규 확장팩의 업데이트가 완료되는 시점에는 보다 다양한 조합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밴들시티 소속 챔피언은 일괄적으로 요들 종족 속성이 추가되어 각종 시너지가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또, 신규 챔피언 중에는 요들잡이 덫 스킬을 가진 케이틀린이 포함돼, 특정 종족만 영향을 받는 효과가 더해질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

한편 앤드류 입 디렉터는 8월 26일 밴들시티가 포함된 신규 확장팩 밴들숲 너머 확장팩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지금까지 한 번도 시도한 적이 없는 형태의 확장팩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했다. 구체적인 설명은 없었지만 대규모 PvE 출시라고 언급한 만큼, 강력한 적을 상대하는 인공지능(AI) 대전 모드가 될 것으로 추정된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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