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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무기로 클래스가 결정되는 ‘블레이드 & 소울2’
출처='블레이드 & 소울2' 홈페이지 캡처

‘블레이드 & 소울2(이하 블소2)’ 출시가 임박했다. 엔씨소프트는 오는 24일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하고, 26일 정식으로 게임의 문을 열 계획이다.

다양한 클래스가 구현된 MMORPG는 가장 먼저 어떤 클래스(직업)을 선택할지가 고민된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2월 9일 진행한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검과 도끼, 권갑, 기공패, 활, 법종 등 6개의 무기가 구현되고, 이에 따라 클래스가 결정되는 클래스 시스템을 발표했다. 원작 ‘블레이드 & 소울’에서는 각 클래스가 고유의 무기를 사용했지만, ‘블소2’에서는 장비한 무기에 따라 캐릭터가 사용하는 무공과 기술이 결정되는 셈이다.

‘블소2’는 MMORPG의 오픈월드 속에서 액션을 추구한다. 따라서 몬스터와의 대결만큼이나 대결(PvP) 상황에서의 스킬 활용도 중요하다. 아직 클래스의 특징과 구체적인 소개는 진행되지 않았지만, 원작을 통해 각 무기가 가진 특징을 예측해 보자.

출처='블레이드 & 소울2' 홈페이지 캡처

원작에서 검은 검사 클래스가 사용하는 무기다. 공격과 방어의 밸런스가 잘 잡힌 클래스로, 다양한 공격을 막아내고 반격하는 특징을 가졌다. 따라서 ‘블소2’에서도 전투의 표준이 되는 스킬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격범위도 넓은 편이고, 범용성도 높은 만큼 높은 인기를 구가하는 무기이자 클래스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블레이드 & 소울2' 홈페이지 캡처

도끼는 원작 역사 클래스에 해당한다. 원작에서는 적의 패턴을 방해하는 다양한 기술을 보유해 공격수보다는 서포터에 가까운 포지션을 가졌다. 거대한 도끼를 휘둘러 공격하고, 때로는 방패를 들어 적의 공격을 방어하는 능력을 사용했다. 물론, 육성이 일정 수준을 넘어선 순간부터는 강력한 공격력까지 자랑하는 클래스로 손꼽혔다.

출처='블레이드 & 소울2' 홈페이지 캡처

권갑은 화려한 액션이 특징인 무기다. 원작 권사는 다양한 발차기와 적을 무력화하는 능력을 사용했다. 사정거리가 짧고, 가까운 거리에서 전투를 펼치는 만큼 보다 화려한 액션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블소2’가 가진 액션의 몰입감을 설명하는 장면에도 활용된 만큼, 가장 다양한 전투와 상황 대처에 특화된 클래스로 그려질 가능성이 높다.

출처='블레이드 & 소울2' 홈페이지 캡처

기공패는 원작의 기공사가 사용하는 무기다. 판타지 기반 MMORPG에서 마법사 클래스에 해당하는 포지션이다. 다양한 원소 무공과 강력한 화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순간적인 화력 집중에 특화된 공격수의 특징은 독보적인 아이덴티티인 가진 무기이자 클래스였다. 특히 문파 관련 콘텐츠에서는 협동이 더욱 중요해지는 만큼, 광범위 타격과 공격력에 특화된 기공패의 인기 역시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블레이드 & 소울2' 홈페이지 캡처

활은 원작에 2019년 추가된 궁사 클래스의 무기다. 스킬과 기본 공격 모두 넓은고 긴 범위를 타격하는 무기로 구현됐다. 적의 공격을 회피하는 저항기도 다수 보유한 것이 특징이다. 기공사와 같이 원거리 공격을 수행하는 클래스로, 파티 플레이 혹은 협동 플레이에서 딜러로서 활용될 가능성이 높다.

출처='블레이드 & 소울2' 홈페이지 캡처

법종은 ‘블소2’의 오리지널 무기이자 클래스다. 발표에 따르면 아군 지원을 전문으로 수행하는 힐러 클래스로, 강력한 중거리 전투 능력을 보유했다. 이는 원작의 소환사 포지션과 유사한 점이 많다. 단순 소환사가 아닌 법종으로 분류한 이유는 조작이 불편한 모바일 기기의 한계 때문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때리고 피하는 것에 치중된 던전 플레이가 법종의 등장으로 어떤 식으로 변화했을지 지켜보자.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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