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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컴투스-썸에이지 참가, 게임스컴 2021 주요 이슈는?

게임박람회 ‘게임스컴 2021’이 독일 현지 시각으로 25일부터 27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한국 게임 업체 중에서는 펄어비스, 컴투스, 썸에이지, 넷마블, 스마일게이트가 참가 및 협력업체에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 MS, 액티비전, 유비소프트, EA, 워게이밍, 505 게임즈, 코흐 미디어, 세가, 코나미, 코지마 프로덕션, 반다이남코, 미호요, SNK 등의 게임 업체들이 참가해서 새로운 정보를 발표한다. 이에 게임스컴 2021에서 주목할 만한 이슈는 무엇이 있는지 정리해봤다.

 

■ 한국 업체 펄어비스, 컴투스, 썸에이지가 신작 정보 공개

게임스컴 2021에 참가해서 새로운 정보를 공개하는 한국 게임 업체는 펄어비스, 컴투스, 썸에이지 이상 3곳이다. 컴투스는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을 선보이고 썸에이지는 ‘크로우즈’를 출품한다. 펄어비스도 신작에 대한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지만, 아직 해당 게임이 무엇인지를 밝혀지지 않았다. 지금으로써는 ‘도깨비’나 ‘붉은사막’이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게임스컴 협력업체로 이름을 올린 넷마블과 스마일게이트는 게임스컴을 통해 자사의 신작을 홍보한다.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은 컴투스의 대표 게임 ‘서머너즈 워’를 소재로 개발된 모바일 MMORPG다. 행사 기간 중에는 개발자 인터뷰와 게임 플레이 영상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크로우즈’는 썸에이지가 개발 중인 총싸움 게임이며, ‘서든어택’을 개발했던 백승훈 사단이 2018년부터 개발해왔다. 썸에이지는 연내에 PC 게임 플랫폼 스팀을 통해 전 세계에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준비 중이며, 게임스컴에서는 게임 플레이 영상이 공개된다.

 

■ ‘파크라이6’, ‘콜 오브 듀티: 뱅가드’ 등 다양한 신작 정보 공개될 예정

이외에도 다양한 굴지의 게임 업체들이 게임스컴 2021을 통해 신작에 대한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대부분의 업체는 현지 시각으로 25일 저녁에 열리는 ‘게임스컴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를 통해 30개 이상의 신작에 대한 새로운 정보가 공개된다. 사전에 공개된 라인업은 ‘콜 오브 듀티: 뱅가드’, ‘파크라이6’, ‘데스 스트랜딩 디렉터즈 컷’, ‘배틀필드 2042’, ‘레고 스타워즈: 스카이워커 사가’, ‘세인츠 로우’, ‘원신’, ‘닌자 거북이: 슈레더의 복수’ 등이다.

주목할 만한 게임은 ‘파크라이6’와 ‘데스 스트랜딩 디렉터즈 컷’이다. 두 게임은 ‘게임스컴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 예고 영상에서 비중 있게 소개됐고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최근에 공개된 ‘콜 오브 듀티: 뱅가드’는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공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리즈의 리부트를 예고한 ‘세인츠 로우’도 주목할 만하다. ‘위닝일레븐’ 및 ‘PES’라는 기존의 브랜드를 버리고 새로 태어난 코나미의 ‘e풋볼’도 게임스컴을 통해 더 자세한 정보를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MS는 별도의 온라인 행사를 준비해서 자사의 신작 라인업을 공개할 예정이다. E3 2021에서 공개됐던 각종 신작의 추가 정보가 나올 수도 있고, 기존에 공개되지 않았던 새로운 게임이 등장할 수도 있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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