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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차이나] ‘검은사막 모바일’ 중국 사전예약 실시와 'TFT 모바일'의 흥행

한 주간 중국 게임 업계 및 업체들과 관련된 크고 작은 소식을 정리하는 코너, 위클리 차이나입니다. 이번 주 소식 정리해드리겠습니다.

 

■ 텐센트-아이드림스카이, ‘검은사막 모바일’ 중국 사전예약 실시

펄어비스의 ‘검은사막 모바일’이 중국에서 사전예약을 시작했습니다. 중국 퍼블리싱은 텐센트와 아이드림스카이가 공동으로 담당합니다. 두 업체는 27일 오후 4시에 선전(심천)에서 ‘검은사막 모바일’ 발표회를 생방송으로 진행하고 사전예약을 시작했습니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지난 6월 28일 중국에서 외자 판호를 받았습니다. 2020년 12월부터 한국 게임에 대한 외자 판호가 조금씩 풀리고 있는 와중에 나온 소식이었습니다. 펄어비스가 ‘붉은사막’ 출시를 연기했을 때 ‘검은사막 모바일’의 중국 현지화에 집중하기 위한 결정이었다는 해석도 나왔었죠. 앞으로 ‘검은사막 모바일’이 중국에서 무사히 출시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 텐센트, ‘광여야지연’에서 미성년자 로그인 전면 차단한다

텐센트가 자사 모바일 게임 ‘광여야지연’에서 미성년자 로그인을 전면 차단했습니다. 지난 25일부터 미성년자의 결제가 막혔고, 9월 7일부터는 미성년자 유저에 대한 환불 절차가 시작됩니다. 9월 25일부터는 미성년자의 로그인이 전면 차단됩니다.

텐센트는 이번 결정에 대해 “이 게임은 사랑을 주제로 한 모바일 게임이다. 미성년자 보호를 더 강화하고, 건강하고 친환경적인 게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텐센트는 미성년자의 로그인을 전면 차단하기로 결정했다”라고 전했습니다. 텐센트는 중국 게임 업체들에게 12세 미만 미성년자의 게임 로그인은 전면적으로 차단하자고 제안하기도 했는데요, 앞으로 텐센트의 자율 규제가 얼마나 강화될지도 귀추가 주목됩니다.

 

■ ‘TFT 모바일’, 중국 출시 직후 앱스토어 매출 3위 올랐다

라이엇게임즈의 ‘TFT 모바일’(중국명 金铲铲之战)이 최근 중국에 출시됐습니다. 중국 서비스는 텐센트가 담당합니다. ‘TFT 모바일’은 ‘리그 오브 레전드’의 TFT(전략적 팀 전투) 모드를 모바일로 옮긴 것입니다. TFT 모드는 2019년 6월에 ‘리그 오브 레전드’에 추가됐고, 2020년 3월에는 별도의 모바일 버전이 출시된 바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모바일 버전이 출시되지 않고 있었다가 최근에 출시됐습니다.

‘TFT 모바일’은 중국 출시 직후에 앱스토어 매출 3위에 올랐습니다. 게임에 과금이 많이 필요한 구조가 아니라는 점을 고려하면, 상당히 괜찮은 성과입니다. 이로써 텐센트는 27일 기준으로 중국 앱스토어 매출 1~4위를 모두 석권했습니다. 또한, 앱스토어 매출 Top 10에 오른 텐센트 게임은 무려 5개입니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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