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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와일드 리프트’에도 칼바람 나락의 냉풍이 분다, 정규 모드로 편입
출처='리그오브레전드: 와일드 리프트' 홈페이지 캡처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와일드 리프트(이하 와일드 리프트)’에 칼바람 나락으로 친숙한 무작위 총력전이 곧 찾아온다.

라이엇게임즈는 ‘와일드 리프트’ 공식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통해 무작위 총력전을 정규 게임 모드로 도입한다고 6일 밝혔다. 업데이트 예정일은 오는 10일이다.

게임을 가볍게 즐기는 유저는 ‘와일드 리프트’에 칼바람 나락 업데이트를 기대해왔다. 소환사의 협곡보다 가볍고 밀도 있게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단기적으로 진행된 테스트는 평균 10분간의 플레이로 가볍게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를 끌었다. 지난 5월 20일 개발자 블로그 발표에 따르면 일부 지역의 유저 20%는 무작위 총력전을 즐겼다는 데이터가 공개되기도 했다.

출처='리그오브레전드: 와일드 리프트' 홈페이지 캡처

무작위 총력전은 유저가 규칙을 설정하고 즐기던 게임 방식에서 시작된 모드다. 하나의 레인(LANE)에서 총 10명의 유저가 모여, 넥서스를 파괴하는 것이 주요 규칙이다. 챔피언을 모든 유저가 무작위로 선택한다는 점도 일반 대전 혹은 랭크 게임과 다른 점이다. LoL의 재미 요소인 교전(한타)를 압축한 짧은 게임 모드로 인기를 끌었고, 이에 정규 모드로 개발돼 다양한 변화를 겪으면서 현재의 칼바람 나락 맵으로 정착했다.

라이엇게임즈 토리 피카 선임카피라이터는 “수개월의 테스트를 뒤로하고 무작위 총력전이 정규 게임모드로 자리 잡는다”라며 “바로 전투에 돌입하고 다양한 챔피언을 시도해보는 동시에 재미있고 가벼운 환경에서 플레이하고 싶다면 무작위 총력전이 제격이다”라고 설명했다.‘와일드 리프트’의 무작위 총력전은 원작 LoL 버전 모드보다 간소화된 것이 특징이다. 넥서스를 지키는 쌍둥이 타워가 삭제됐다. 최종 방어 기능은 넥서스에 포함됐다. 공격 목표를 줄여 플레이 시간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따라서 글로벌 이동기를 가진 판테온이나 트위스티드 페이트, 은신 기능을 가진 렝가 혹은 이블린 챔피언을 활용한 백도어 플레이가 일정 부분 제한된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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