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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딘’, 8월 전 세계 구글플레이 매출 6위…’리니지M’은 10위

카카오게임즈의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이 8월 전 세계 구글플레이 매출 6위에 올랐다고 시장 조사 업체 센서타워가 밝혔다.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은 전 세계 구글플레이 매출 10위에 올랐다.

시장 조사 업체 센서타워가 8월 전 세계 모바일 게임 매출 순위를 집계한 자료를 발표했다. 전체 매출(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 합산) 1위는 2억 7천만 달러(약 3,16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중국의 ‘화평정영’ 매출 포함)이며, 2위는 2억 5,620만 달러(약 3천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 ‘왕자영요’가 차지했다. 3위는 전 세계 출시 1주년을 앞두고 있는 ‘원신’이다.

이외에 ‘페이트/그랜드 오더’, ‘포켓몬 GO’, ‘가레나 프리 파이어’, ‘로블록스’, ‘캔디 크러시 사가’, ‘코인 마스터’,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가 상위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페이트/그랜드 오더’는 8월 매출 1억 3,380만 달러(약 1,566억 원)를 기록하며, 최근 2년을 기준으로 최대 매출을 찍었다. 이는 2020년 8월과 비교하면 13.6%가 증가한 것이다.

전 세계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에는 한국 게임도 이름을 올렸다. 카카오게임즈의 ‘오딘’은 지난 7월에 이 순위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고, 8월에도 구글플레이 매출 6위에 올랐다.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은 구글플레이 매출 10위에 올랐다. ‘오딘’이 한국에만 출시됐다는 점을 고려하면 대단한 성과다. 실제로 ‘오딘’은 최근 한국 구글플레이 매출 1위를 독주하고 있다. PC 버전도 PC방 점유율 순위에 이름이 올라갈 정도다.

한편, 8월 전 세계 모바일 게임 시장 규모는 전년 8월과 비교해서 8.6% 증가한 77억 달러(약 9조151억 원)를 기록했다. 국가별 시장 점유율은 미국이 28%로 가장 높았고, 일본이 20.8%, 중국이 17.5%(중국의 안드로이드 마켓은 제외된 수치)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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