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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화면도 접고 펴고, ‘리니지W’ 폴더블폰에 최적화된 UI 지원
출처=엔씨소프트 '리니지W' 유튜브 캡처

게임 화면도 접고 펴는 시대가 도래한다. 엔씨소프트가 ‘리니지W’의 최적화를 언급하며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폴더블폰에 최적화된 해상도와 인터페이스(UI)를 언급한 것.

엔씨소프트는 30일 온라인을 통해 ‘리니지W’의 콘텐츠를 설명하는 쇼케이스 앤서(Answer)를 진행했다. 첫 공개 이후 수집된 유저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행사다.

이날 발표 중에는 폴더블폰에 최적화된 화면과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내용이 포함돼 눈길을 끈다. 최적화에 대해 묻는 질문에 대한 답으로 최대한 많은 모바일 기기를 지원한다고 설명하며, 최신 폴더블폰의 경우 여러 가지 화면 구성을 통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고 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폴더블폰을 사용하는 형태에 따라 달라지는 UI를 확인할 수 있다. 먼저 21대9 화면을 반으로 접는 폴더(갤럭시 Z플립) 형태의 경우 화면을 반으로 나누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때 화면을 완전히 펴면 전체 화면을 사용하는 UI로 전환도 가능하다.

4대3 비율의 화면을 반으로 접는 폴더블폰(갤럭시 Z폴드)도 비슷하다. 핸드폰의 외부 액정을 통한 플레이는 물론, 메인 디스플레이를 폈을 때도 4대3으로 확장된 화면으로 ‘리니지W’를 플레이 가능하다.

엔씨소프트 이성구 그룹장은 “글로벌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어 최적화를 통해 최대한 많은 PC와 모바일 기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플렉서블 폰(폴더블 폰)의 다양한 해상도와 설정을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이 완전히 완료됐다”라며 “기기(디바이스)의 특성을 이용하여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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