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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밀의 아버지 지븐 ‘재그’ 시두, 라이엇게임즈 퇴사
지븐 '재그' 시두(출처=리그오브레전드 유러피언 챔피언십(LEC) 유튜브 캡처)

라이엇 재그로 친숙한 미국의 개발자 지븐 시두(Jeevun Sidhu)가 라이엇게임즈를 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븐 시두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새로운 회사에서 게임디자이너(Principal Game Designer)로 근무하게 됐다고 28일(미국 시각) 밝혔다.

다음 거처는 멀티플랫폼 프로젝트를 개발 중인 회사로 추정된다. 그는 “흥미로운 작업과 개성과 능력이 있는 베테랑 개발자들과 일하게 됐다. 적진점령게임(MOBA)과 브롤류(Brawlers)에 관심있는 유저라면 관심을 가져달라”라고 말했다.

관련 글에 퇴사를 직접적으로 언급하는 내용은 없다. 단, 라이엇게임즈를 떠나냐는 질문에 그렇다(I did)라고 답하면서 퇴사 사실을 밝혔다.

출처=지븐 시두 트위터 캡처

지븐 시두는 지난 2013년 라이엇게임즈에 합류해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의 게임 밸런스, 챔피언 디자이너, 게임 디자인 등 다양한 업무에 종사한 개발자다. 많은 화제를 몰고온 챔피언 루시안-카밀-카이사-아트록스-세라핀-아크샨의 리워크와 디자인에 참여했다. 강력한 성능과 다양한 활약이 가능한 챔피언들이다.

게임 디자인 적으로는 협곡의 전령 시스템 개발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월을 기점으로 진행된 공격로 챔피언의 정글 변경사항을 기획하기도 했다.

한편, 지븐 시두가 이직한 회사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히든리프게임즈로 알려졌다. 소개에 따르면 3대3 기반 액션 MOBA를 개발하고 있으며, LoL과 ‘발로란트’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 개발에 참여한 개발자가 모인 회사로 파악된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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