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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컬처 신작 ‘블루 아카이브’,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
출처='블루 아카이브' 트위터

일본 시장에서 완성도를 검정한 서브컬처 신작 ‘블루 아카이브’를 오는 곧 한국에서 정식으로 즐길 수 있게 된다.

넥슨과 넷게임즈는 오는 11월 중 이 게임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서브컬처를 즐기는 마니아부터 게임 유저까지 폭넓은 사람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만큼, 사전 참가자 모집 단계에서 100만명이 넘는 유저가 몰렸다. 특히 캐릭터의 매력이 표현된 이모티콘을 받기 위해 소동이 벌어지는 등 출시 전부터 다양한 화제를 낳고 있다.

‘블루 아카이브’는 국산 서브컬처라는 점과, 밝고 경쾌한 스토리라인으로 게이머들의 기대치를 올린 신작이다. 최근 서브컬처가 다소 암울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것을 벗어나, 독자적인 세계관을 구축했다. 그렇다면 게임 속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지게 될까.

출처='블루 아카이브' 트위터

‘블루 아카이브’의 세계는 독립된 행정 자치구역으로 인정된 학원(학교)가 모인 학원도시연방 키보토스가 무대다. 일종의 연방정부인 총학생회가 학원을 관리하고 통제하는 가상의 세계다. 학원에는 여러 가지 활동을 하는 동아리가 존재한다. 동아리의 구성원은 목적에 따른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기본적인 인프라 역시 이런 동아리와 캐릭터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게임은 총학생회장의 실종으로 시작된다. 이에 행정이 마비상태에 빠졌고, 키보토스에 수많은 문제들이 발생한다. 이에 총학생회는 연방수사 동아리 샬레에게의 문제 해결을 의뢰한다. 유저는 샬레를 담당하는 선생님으로서 캐릭터들을 지도하고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야기 속으로 녹아들어 간다.

학원도시 키보토스는 종족을 특정하기 어려운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한다. 공통점은 머리 위에 천사의 고리(헤일로)가 있다는 점이다. 강한 체력을 가지고 있어, 대부분의 공격에 아픔을 느끼는 정도로 그친다. 이밖에 학원도시연방이 생긴 이유와 자치권을 인정받는 이유 등은 밝혀지지 않았다.

출처='블루 아카이브' 트위터

본격적인 이야기는 크게 두 가지 파트로 나뉘어 진행된다. 샬레의 담당 선생님으로서 위기의 빠진 학원도시연방의 비밀을 조사하는 것이 첫 번째다. 두 번째는 캐릭터가 중심이 된 이야기다. 다양한 캐릭터와 동아리 활동을 함께하며 왁자지껄한 소동을 즐기는 일종의 일상 파트다.

일상 파트에서 다루지 못한 이야기는 공식 채널에 4컷 만화로 연재되고 있으니, 관심이 있는 유저라면 찾아보는 것도 ‘블루 아카이브’의 세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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