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람 질의응답
"V4, 3주년에도 대장님을 위한 업데이트 이어간다"[질의응답] 넷게임즈 V4 구상은 PD, 손화수 디렉터

넥슨과 넷게임즈는 7일 온라인으로 개최한 V4 2주년 기념 방송 브이포보이스 행사를 개최했다. 새로운 업데이트와 볼 거리를 제공하는 특집방송이다.

이날 넷게임즈는 V4의 2주년 업데이트로 신규 클래스 아케인과 시즌제 운영, 전반적인 그래픽 상승과 PC 버전의 QHD 및 UHD 해상도 지원 등 다양한 변화를 예고했다. 행사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질의응답 코너에서는 넷게임즈 구상은 PD와 손화수 디렉터가 유저가 궁금해하는 질문에 답변했다.

구상은 PD는 "대장님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2주년을 맞았다. V4를 계속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손화수 디렉터도 "개발팀은 항상 대장님이 좋아할 콘텐츠를 고민하고 있다. 3년차에도 이런 노력은 계속될 것을 약속한다"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왼쪽부터 넷게임즈 손화수 디렉터, 구상은 PD(출처=V4[브이포] 유튜브 캡처)

Q. 전투력 차이로 발생하는 각종 불이익을 개선해야 한다.

구상은 “필드 보스와 전쟁에 참여하는 대장님이 의미있는 보상을 얻을 수 있도록 기여도 시스템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일정 수준 이상 필드 전쟁에 참여한 유저에게 보상을 제공하는 방향을 검토 중이다.”
 

Q. 육성이 중반 단계(중투력)에 달했을 때 성장할 방법이 제한적이라 답답함이 느껴진다.

구상은 “큰 숙제 같은 부분이다. 필드 사냥의 만족도와 성장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드롭률을 높이는 조치를 취했다. 하지만 모자란 부분이 많은 것 같다. 새롭게 도입하는 시즌제가 중투력 대장님의 성장과 전투력을 대폭 업그레이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Q. 월드 루나트라에서 발생하는 일부 서버 독식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손화수 “집단 경쟁과 협력은 지향하는 방향이다. 단, 흐름이 고착화되는 것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본다. 프리 시즌을 진행 중인 월드 던전에 익명 시스템을 도입하려고 한다. 상대를 인식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런 시스템을 점차 넓혀가겠다. 일방적인 결과가 나오지 않도록 세심하게 관찰하겠다.”
 

Q. 차원 난투전과 영지 쟁탈전 보상이 약해 동기부여가 되지 않는다.

손화수 “보상 리터칭을 계속 진행하고 있지만, 부족한 부분이 아직도 있는 것 같다. 월드 던전과 같은 새로운 던전이 나오면 상대적으로 보상이 약하다는 느낌을 받게 될 수 있다. 이런 부분은 리터칭을 계속 적용해 개선해 나가겠다.”

출처=V4[브이포] 유튜브 캡처

Q. 파티 레이드를 재미있게 즐기고 있다. 하지만 시간 제약이 있어 원하는 파티와 콘텐츠를 즐기는 게 어렵다.

손화수 “개선하겠다. 월드 매칭 시스템으로 매칭의 어려움을 풀려고 시도 중이다. 요일 구분도 없애겠다. 입장 포인트 충전도 주간 단위로 자동 충전되도록 적용하겠다.”
 

Q. 랭커가 보상 외에 얻을 수 있는 칭호 혹은 명예 시스템을 추가할 생각은 없나.

손화수 “준비하고 있다. 시즌제 운영의 꽃이자 피날레는 월드 던전의 경쟁이다. 경쟁에 승리한 서버와 대장님에게 승리했다는 기억을 남기는 게 중요하다. 인게임이나 웹페이지에 승자의 기록을 남기고, 명예 보상과 함께 추가 보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준비가 되는 대로 공개하겠다.”
 

Q. 일부 유저가 장비를 해제해 티어를 낮추는 일이 많다.

손화수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의 대응을 지켜봐 달라. 월드 던전의 플레이시간은 많은 대장님이 요청한대로 시작 시간을 앞당기겠다. 여러 시간대를 테스트해 적합한 시간대로 결정하겠다.”
 

Q. 최근 서버 및 서비스가 불안정한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구상은 “먼저 이 자리를 빌어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 원인을 설명하면 서버를 운영하는 클라우드 서비스가 서버에 영향을 줬다.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업체와 협력해 문제와 해결 방안을 찾고 있다. 문제를 해결하기 전까지 추가 보상을 제공하는 안을 마련 중이다. 대장님이 불편이나 손해를 보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을 전하고 싶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삼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