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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21 개막, “다시 만나 반갑다”

국내 최대 게임 박람회인 지스타 2021이 11월 17일 오후 2시에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했다. 2년 만의 오프라인 개최다. 지스타 2021은 17일부터 21일(일반인 관람은 18일~21일)까지 진행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강화된 방역 수칙이 적용된다. 모든 관람객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고 14일이 경과했거나, PCR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는 점을 증명해야 입장할 수 있다.

행사 첫 날인 17일은 비즈니스 데이(오후 2시~6시)로 업계 관계자와 기자들이 입장할 수 있다. 

지스타 일반관(B2C)에 참가한 업체 규모는 기존에 비해 약 절반으로 줄어들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스타조직위원회가 일반관의 부스 규모를 줄였기 때문이다. 메인 후원업체는 카카오게임즈이고, 크래프톤, 그라비티, 시프트업, 텐센트 오로라 스튜디오, 엔젤게임즈, 레드브릭, 부산 인디커넥트 페스티벌, 게임물관리위원회, 계명대학교, 서울호서전문학교, 전북글로벌게임센터, 경주대학교, 잇츠하비, 지스타 공식 방송무대 등이 일반관을 채웠다.

지스타에서 주목할 만한 게임은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배틀그라운드: 뉴 스테이트’, ‘라그나로크: 비긴즈’, ‘니케: 승리의 여신’, ‘천애명월도M’ 등이다. 이외에도 각 업체별로 다양한 게임이 전시되거나 신작 관련 영상이 공개된다. 현장을 찾지 못하는 유저를 위한 온라인 방송도 아프리카TV와 트위치에서 진행된다.

기업관(B2B)에는 위메이드, 그라비티, 앱애니, 플레이위드, 틱톡코리아, NHN, 부산정보산업진흥원, 한아세안센터, 스노우파이프, 충남글로벌게임센터, 주한호주대사관무역투자대표부, 주한캐나다대사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동의대학교산학협력단 등이 참가했다.

18일과 19일에 열리는 국제 게임 컨퍼런스에서는 메타버스, NFT를 비롯한 다양한 주제에 대한 강연이 진행된다. 위메이드, 유니티, 에픽게임즈, SK텔레콤 등 다양한 업체 관계자가 메타버스와 NFT를 주제로 발표하고, 펄어비스 관계자는 자사가 개발한 엔진에 대해 발표한다.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지스타 2021 게임 코스프레 어워즈’가 진행된다. 현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며, 아프리카TV와 트위치의 지스타 공식 방송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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