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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버전 뛰어넘는 ‘천애명월도M’, 한국 성우 적용해 내년 출시

17일 텐센트 오로라 스튜디오가 지스타 TV를 통해 ‘천애명월도M’의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게임의 정보를 공개했다.

‘천애명월도M’은 고룡 작가의 원작 소설 ‘천애명월도’ IP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게임이다. 그리고 기존에 국내에서 넥슨이 서비스하던 PC MMORPG ‘천애명월도’의 게임성을 계승하고,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된 조작감을 제공하는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천애명월도M’은 사전예약자 3,500만 명을 기록하고 중국 지역에서 출시 후 매출 1위, 그리고 2개월간 TOP 5를 기록하는 등 흥행이 검증된 게임이다. 그리고 PC와 모바일 통합 5천만 명 이상 이용자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자체 개발한 퀵실버 엔진을 통해 PC 버전을 능가하는 고퀄리티 그래픽과 진화된 콘텐츠로 제작됐다. 이를 통해 낮과 밤, 눈이 내리거나 비가 내리는 등 날씨 변화를 영화급 그래픽으로 구현한 것은 물론 특유의 동양풍 배경을 실제처럼 구현했다.

메인 시나리오 등 스토리 요소와 탄탄하고 깊이 있는 세계관도 극강의 몰입도를 선사한다. 게임에는 유저만이 아닌 다양한 세력이 존재하는데, 강호의 도리를 지키며 성장한 청룡회는 새롭게 이끌 인물로 등장한 공자우가 등장하게 되고, 이후 혈무루, 만리살, 천봉맹 등이 등장한다. 이후 청룡회와 천봉맹이 본격적으로 대립하게 된다.

이 게임에는 NPC 8명의 각기 다른 스토리 라인이 있고, 선택지에 따라 NPC의 운명이 결정되는 운명 시스템과 퀘스트로 인한 자연스러운 스토리 전개를 위한 기연 시스템, 유저 선택에 따른 성향 시스템과 NPC 호감에 따른 이벤트를 통해 여러 가지의 다양한 스토리를 만나볼 수 있다.

유저는 론칭 기준으로 6개 문파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게임에서 유저는 팔황문파의 가장 우수한 제자로 설정되어 있다. 

검과 검집을 주로 써서 밸런스가 적절한 근거리 딜러 ▲태백, 장창과 활을 주로 써서 중장거리에 대응하며 방어력도 강한 ▲신위, 취권을 사용하며 전수와 호리병으로 근접 전투를 하는 ▲개방, 피리와 장식으로 구현한 환영을 통해 전투를 벌이는 ▲이화, 여성만으로 이뤄졌고 춤과 무공을 합쳐 우산과 산중검을 사용해 전투를 벌이는 ▲천향, 암기와 기관술을 사용하며 부채와 목우를 사용하는 원거리 딜러인 ▲당문 등의 문파가 있고, 향후 다양한 문파가 추가될 예정이다.

유저만의 캐릭터를 만들기 위한 강력한 커스터마이징 시스템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얼굴형, 헤어스타일, 메이크업 등 약 600여 개 파라미터로 안면 근육까지 세밀한 조정이 가능하다. 지스타 BTC관의 ‘천애명월도M’ 부스에서 커스터마이징 체험이 가능하다.

그 외에도 다양한 MMORPG 콘텐츠도 갖추고 있다. 격투 게임을 연상케 하는 1대1 논검대전과 5대5 난투 등 PvP 콘텐츠, 40대40의 대규모 점령전, 100인 서바이벌인 백인생존과 길드전 등 다양한 전투 시스템이 접목되어 있다.

그리고 다양한 콘텐츠를 위한 신분 시스템도 존재한다. 요리사, 문관, 포졸, 표사, 협객 등 다양한 신분이 되어 리듬 게임과 요리, 사건해결, 운송, 낚시 등 여러 생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그리고 생활 콘텐츠만으로 스펙 업이 가능해 전투 중심의 성장을 탈피했다.

개발사 측은 유저 친화적 성장 및 비즈니스 모델으로 강화 관련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며, 길드 연회 이벤트와 하우징 시스템과 다양한 소셜 연계 기능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리고 한국을 위한 로컬라이징과 한국 성우 적용을 진행 중이라고 언급했고, PC 버전을 통한 크로스 플랫폼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사전예약은 17일부터 시작되지만 출시는 내년에 진행될 예정이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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