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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게임 ‘디스테라’, 2차 CBT에서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됐다

카카오게임즈가 부산에서 개최되고 있는 지스타 2021 현장에서 ‘디스테라 집중탐구’ 방송을 통해 ‘디스테라’에 대한 업데이트 정보를 공개했다.

‘디스테라’는 리얼리티매직이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퍼블리싱 예정인 PC 온라인 기반 멀티플레이 생존 게임으로, 황폐화되어 버려진 지구라는 디스토피아 세계관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생존 게임이다. 게임 이름은 디스토피아와 지구를 뜻하는 테라의 합성어다.

언리일 엔진 4로 구현해 실제같은 화려한 그래픽과 슈팅 액션을 선보이고 있는 ‘디스테라’는 맨몸으로 시작해 홀로 혹은 함께 힘을 모아 생존해나가는 오픈월드 크래프팅 서바이벌 게임이다. 이 장르는 해외 게이머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장르 중 하나다.

이 게임에는 생존 게임의 필수 재미인 크래프팅 시스템이 있다. 게임 초반에는 요리부터 자신만의 쉘터 건설까지 생존 시스템을 기반으로 플레이하고, 일정 수준 도달 이후에는 무기 제작과 전투를 통해 핵심 거점 장악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리고 월드 속 특정 거점을 공략해 점령하고 기후를 조정하거나 인공으로 지진을 발생시키는 등의 사용자 간 상호 작용을 게임 속 시스템에 깊숙이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플레이어가 ‘생존’과 ‘슈팅 전투’의 즐거움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복잡한 시스템은 간소화하고 본질적인 재미를 추구한 것이 특징이며, 게임 내 라디오그램으로 제공되는 생존 팁도 게임의 매력 중 하나다.

지난 7월 글로벌 지역을 대상으로 1차 CBT(클로즈베타테스트)를 진행해 게임성을 검증한 ‘디스테라’는 지난 16일부터 오는 23일까지 2차 CBT를 진행 중이다.

이번 2차 CBT를 통해 1차 대비 추가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초반 지역 재료 증가로 파밍이 훨씬 쉬워졌고 무기 제작과 하우징 시간이 대폭 단축됐다. 

다양한 하우징 파츠가 추가돼 더 다양한 타입을 집을 건설할 수 있고 많은 함정을 곳곳에 배치할 수 있게 됐다. 새로운 무기도 추가됐는데, 특히 썸퍼와 로키타 등 로켓 런처 타입의 최상위 등급 무기 두 가지가 추가되어 다수의 적이나 베이스캠프 파괴에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리고 신규 설치물인 포탑과 바닥형 함정, 차고 문과 통합 시설 관리기와 테라사이트 교환 전송기 새로운 필드 보스인 중장형 전투로봇 저거너트도 추가돼 게임을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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