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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팀이 라이벌, 우승 목표로 준비 마쳤다”[질의응답]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 2021 미디어데이
왼쪽부터 바툴린(버투스 프로), 킥스타트(오스), 피오(젠지), 갓에이스(바오남 유나이티드), 티글톤(소닉스) 선수

최강의 생존자와 팀을 가릴 글로벌 e스포츠대회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 2021(이하 PGC2021)’이 곧 시작된다.

크래프톤은 ‘PUBG: 배틀그라운드’의 글로벌 최강자전 PGC2021을 오는 19일부터 12월 19일까지 5주간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플라자에서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한다.

PGC2021에는 한국이 속한 아시아에서 12팀, 유럽 8팀, 아메리카 6팀, 아시아퍼시픽 6팀 등 총 32팀이 참가한다. 모든 팀은 현장에서 오프라인 형태로 경기에 참여한다. 단, 오프라인 참가가 어려운 중국팀은 온라인 방식으로 출전한다.

크래프톤은 대회의 전반적인 내용과 글로벌 참가팀의 대표 선수 6인의 각오를 듣는 미디어 데이를 18일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했다.

약 5주간 진행되는 올해 대회는 순위 결정전(19일부터 21일까지)으로 시작된다. 이후 3주간의 위클리 시리즈(23일부터 12월 12일까지)가 진행된다. 위클리 시리즈는 위클리 서바이벌과 위클리 파이널로 진행된다. 매주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펼쳐지는 16개의 위클리 서바이벌 매치에서 치킨을 획득한 팀은 같은 주에 진행될 위클리 파이널로 직행한다. 빈자리는 17위, 18위 등 하위팀이 순차적으로 채운다.

위클리 시리즈가 끝나면, 누적 포인트 상위 9팀이 그랜드 파이널에 추가로 진출한다. 남은 팀은 마지막 기회인 그랜드 서바이벌(12월 16일)에 출전기회를 얻는다.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예정된 그랜드 파이널의 총 15개의 매치에서 순위 포인트와 킬 포인트가 가장 높은 팀이 PGC 2021의 챔피언이 된다.

이날 미디어 데이에는 젠지 이스포츠 피오, 소닉스 티글톤, 버투스 프로 바툴린, 바오남 유나이티드 갓에이스, 오스 킥스타트, 페트리코 로드 엑스레프트 선수가 참석해 각 지역과 팀을 대표해 질문에 답변했다.

Q. (피오에게) 가장 견제되는 팀은 어디이며, 이유는 무엇인가.

모든 팀이 경계된다. 강력한 팀들이 출전했다. 이제 시작하는 단계라서 탐색전을 해야 할 것 같다. 기존 대회에서 좋은 모습을 못 보여줬다. 글로벌 대회인 PGC 2021에서는 제대로 활약하고 싶다.
 

Q. (피오에게) 대회에서 만나보고 싶은 선수가 있었나.

페트리코 로드 팀의 엑스레프트 선수의 플레이가 화려하더라. 나는 화려한 플레이에 뛰어나지 못하다. 꼭 한번 만나보고 싶다.
 

Q. (티글톤에게) 액스레프트와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양 팀의 장점이 무엇이라 보는가.

둘 다 메카닉적인 능력이 뛰어나다. 함께 플레이했을 때 재미있었다. 자신감도 중요하다. 모두 대회에서 잘할 거라 기대한다. 두 팀 모두 좋은 성적을 낼 것 같다.
 

Q. (티글톤에게) 변경된 규칙이 적용된다. 경기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이라고 보나.

연습을 많이 했다. 위너위너치킨디너 룰에 맞춰 연습을 진행했다. 위클리 서바이벌부터 파이널까지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거다.”
 

Q. (바툴린에게) 한국에 두 번째 방문했다. 경기 준비가 어렵진 않았나.

저번 대회에서 현지 적응에 어려움이 있었다. 올해는 다르다. 현지 적응을 마쳤고, 우승을 위한 컨디션 조절에 성공했다. 한국에 다시 와서 라면을 먹으니 맛있더라(웃음).
 

Q. (갓에이스에게) PGC2021을 위해 준비한 전략이 있나.

좋은 컨디션과 부담을 내려놓고 대회에 출전하기로 마음먹었다. 룰에 따라 다양한 플레이 방식을 보여주겠다. 만일 다른 팀과 만나는 상황에서는 바로 교전하겠다. 스크림과 식사가 끝난 후 다른 팀의 경기를 시청하며 전략을 짜고 있다.
 

Q. (킥스타트에게) 팀에 합류하고 처음으로 참가하는 글로벌 대회다.

오스 팀에 와서 적응하기는 쉬웠다. 1년 정도 손발을 맞췄다. 훌륭한 결과를 이미 만들었고, PGC2021에서도 잘 하겠다. 가장 견제되는 팀은 유럽의 헤로익 팀을 꼽고 싶다. 굉장히 잘하는 팀이 많아 계속 전력을 분석하고 있다. 모든 팀을 이기고 싶다.
 

Q. (엑스레프트에게) 변경된 룰을 어떻게 생각하나.

새로운 도전을 하게 만들어주는 변화라고 생각한다. 새로운 규칙에 선수들은 당연히 적응해야 한다. 팀 입장에서도 좋은 변화라고 생각한다. 자신감을 갖고 경기에 출전하겠다.
 

Q. (엑스레프트에게) 많은 팀에게 견제를 받고 있다.

다른 팀의 평가가 높은 것 같다. 세계 경험이 풍부한 팀들을 견제하고 있다. 중압감 속에서 경기를 플레이하는 능력이 경계된다.
 

Q. 경기에 임하는 각오는.

피오 “이번 대회에는 꼭 우승컵을 들어 올리겠다. 응원해 준 팬분들에게 보답하겠다.”

티글톤 “우린 훌륭한 팀이다. 젠지가 우승 경험이 많지만, 우리가 추격하겠다. 이번에는 꼭 우승할 거다.”

바툴린 “이미 유럽에서 승리할 수 있는 모든 대회를 우승했다. 강팀이란 점을 증명했다. 컨디션에 따라 우승도 노릴 수 있는 팀이다.”

갓에이스 “목표는 8등 입성기만, 우승을 노리는 각오로 경기에 임하겠다.”

킥스타트 “평소처럼 집중하고, 차분하게 경기를 진행하면 승리는 따라올 것이라 생각한다.”

엑스레프트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고 노력했다. 오랜 시간을 투자했다. 목표는 항상 우승이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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