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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 대전격투게임 ‘DNF 듀얼’, 첫 공식 트레일러 나왔다

네오플이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 중인 PC 액션 RPG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를 기반으로 한 멀티 플랫폼 대전격투게임 ‘DNF 듀얼’의 첫 공식 트레일러가 깜짝 공개됐다.

‘DNF 듀얼’은 네오플과 넥슨, 그리고 일본의 개발사인 아크시스템웍스의 협업으로 개발 중인 게임으로, 언리얼 엔진 4를 기반으로 한 게임이다. 3D 그래픽이지만 2D처럼 보이는 아크시스템웍스 특유의 기술력이 반영됐다.

이 게임은 아크시스템웍스의 코다니 료스케가 개발을 총괄하고 있으며, ’나루토 격투닌자대전‘ 시리즈와 ’타츠노코 VS 캡콤‘ 등 다수의 대전격투 게임을 개발한 일본의 에이팅도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 2020년 12월 열린 ‘던파 유니버스 페스티벌 파트2’에서 세계관을 확장해 개발한 신규 프로젝트 3종을 발표했는데, 이 중 하나가 바로 ‘DNF 듀얼’이다. 거의 1년 만에 새로운 영상을 공개한 셈이다.

이번 영상에서는 이단심판관과 버서커, 여스트라이커, 남그래플러, 남레인저 등의 캐릭터가 등장하며, 실제 ‘던파’에서 쓰이는 기술들을 사용하는 모습이 보여진다. 

특히 여스트라이커의 본 크러셔에 이은 라이징 어퍼 콤보와 그래플러의 2차 각성기, 레인저의 슬라이딩에 이은 잭 스파이크와 웨스턴 파이어 콤보, 버서커의 레이징 퓨리, 이단심판관의 고결할 격노 슈퍼아머 카운터, 버서커의 어퍼슬래시부터 블러드 리븐으로 이어지는 등의 기술이 보여지는데, 대부분 실제 ‘던파’의 격투장에서 활용되는 콤보를 구현했다.

게다가 아크시스템웍스의 게임들에서 보여지던 각성기에 의한 특수 연출이 여러 캐릭터에 구현되어 있어서 원작을 뛰어넘는 화려한 액션과 비주얼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이 영상은 ‘DNF 듀얼’의 공식 유튜브 계정을 비롯한 모든 SNS 계정에 오후 12시를 기해 등록된 것이다. 기존 ‘던파’가 아닌 새로운 계정을 생성해 홍보를 시작한 만큼 늦지 않은 시기에 ‘DNF 듀얼’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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