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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제치고 1위했던 ‘아케인’, 시즌2 제작 중이다

글로벌 OTT 서비스인 넷플릭스에서 글로벌 흥행 기록을 쓴 국산 드라마 ‘오징어 게임’을 제치고 1위에 올랐던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기반 애니메이션 ‘아케인’의 시즌2 제작이 확정됐다.

라이엇게임즈는 지난 21일 공식 SNS를 통해 ‘아케인’의 시즌 2가 현재 제작되고 있다는 영상을 공개했다. ‘아케인’의 A 글자가 점점 갈라지더니 결국 파괴되고, 그 뒤에 숫자 2가 나오면서 ‘제작 중’이라는 글자가 나오며 영상은 끝난다.

‘아케인’은 라이엇게임즈가 ‘LoL’ IP를 기반으로 제작한 애니메이션 시리즈다. 라이엇게임즈와 파리의 3D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포티셰 프로덕션이 협업해 약 6년간 제작한 애니메이션이다. 

‘LoL’ 세계관에 등장하는 필트오버와 자운을 배경으로 자매인 바이와 징크스의 탄생부터 대립을 다루는 것은 물론 다양한 챔피언들이 등장한다. 특히 원작의 팬이 많은 데다가 애니메이션의 완성도가 높아 상당한 호평을 받았다.

총 3편으로 구성된 1막이 지난 8일 공개됐는데, 당시 전 세계를 휩쓸며 최장기 1위 기록을 유지하며 한류 열풍을 몰고 있던 ‘오징어게임’을 밀어낸 첫 작품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후 13일에 2막, 그리고 지난 20일에 마지막 편인 3막 등 총 9편의 에피소드가 공개되면서 시즌 1을 마무리했다. 그런데 시즌 1이 마무리된 다음 날인 21일에 바로 시즌 2가 제작 중임을 발표한 것이다.

한편, 영상에 쓰인 소리를 분석한 네티즌들은 시즌 2에 새롭게 등장하는 챔피언으로 워윅을 예측하고 있다. 영상에 쓰인 소리가 워윅의 스킬을 쓸 때 나오는 배경음악과 비슷하고, 마지막에 늑대의 울음소리가 나오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시즌 1에 등장한 밴더가 워윅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다만, 시즌 2가 내년에는 공개되지 않는다. 라이엇게임즈의 니콜로 로렌트 CEO는 시즌 2 제작 소식이 공개된 이후,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가 아케인 시즌 2를 작업하고 있는데, 좋은 소식은 6년을 더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고, 나쁜 소식은 2022년에는 공개되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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