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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W’ 무기 선호도, 근접은 데스블레이드-요정은 달의 장궁이 1위

데스블레이드와 달의 장궁이 ‘리니지W’ 유저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26일 엔씨소프트가 유튜브에 공개한 11월 4주차 위클리 뉴스 영상에 따르면 근접 캐릭터는 데스블레이드, 요정은 달의 장궁이 각각 근접(기사, 군주) 클래스와 요정 클래스 유저의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리니지W' 유튜브 캡처

기사 클래스 유저는 피의 대검과 싸울아비장검, 데스블레이드 순으로 제작을 시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싸울아비 장검은 ‘리니지’ 서비스 초기 최고의 효율을 보이는 무기로 이름값을 높인 장비다. 높은 명중 보정과 유저 간 대결(PvP) 추가 대미지 1이 붙어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이유로 보인다. 과거 국민검이라 불리던 이름값도 선택의 이유 중 하나일 수 있다.
 
최고의 선호도를 기록한 무기는 데스블레이드다. 기본 공격력은 평범하지만 언데드 추가 대미지에 무기 손상 방지 효과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인기를 끈 듯하다. 실제로 대미지가 곧 사냥 효율로 이어지는 만큼, 언데드 몬스터가 나오는 사냥터에서 효율이 매우 높은 장비에 속한다. 비슷한 특징을 공유하는 군주 클래스도 비슷한 결과가 나왔다.

출처='리니지W' 유튜브 캡처

요정 무기 선호도 역시 언데드 추가 피해와 무기 손상 방지 효과를 가진 달의 장궁의 인기가 높았다. '리니지W'는 은화살 대신 무기에 언데드 추가 피해 보정이 붙는 만큼, 선택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또, 명중 +2 보정과 공격 시 발동 효과를 가지고 있어 범용성이 높다는 점도 이유로 보인다.

싸울아비장검 제작을 시도한 유저도 많았다. 다양한 정령마법을 활용한 힘 스테이터스 위주의 근접 육성빌드를 위한 선택이라 할 수 있다.

출처='리니지W' 유튜브 캡처

마법사 클래스 유저는 흑장로의 지팡이 선택률이 높았다. 무기 착용 제한이 엄격한 ‘리니지W’ 시스템 상 선택지가 많지 않다는 점이 이유로 언급됐다.

출처='리니지W' 홈페이지 캡처

이밖에 마력의 단검이 모든 클래스의 공통 선호무기에 이름을 올린 것도 눈에 띈다. 공격력이 낮지만, 언데드 추가 대미지와 공격 시 MP를 1흡수하는 특수 기능이 있는 장비다. MP를 빠르게 보충하기 위한 보조 무기로 주로 사용되며, 마법사 클래스의 힘 스테이터스 육성빌드에서 주무기로 활용된다. 따라서 희귀 등급 이상의 무기를 획득한 유저가 다양한 사냥터에서 범용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력의 단검 제작을 시도한 것으로 분석된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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