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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 기대작 ‘언디셈버’ 출격 준비…오랜만에 국산 핵앤슬래시 신작 나온다

라인게임즈가 ‘언디셈버’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오랜만에 출시되는 국산 핵앤슬래시 신작이다. 12월 13일에는 온라인 쇼케이스가 진행된다. 아직 출시일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정황상 출시가 그렇게 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언디셈버’는 니즈게임즈가 개발하고 라인게임즈가 서비스하는 액션 RPG이다. 다수의 적을 한 번에 쓸어버리는 ‘핵앤슬래시’의 재미를 강조했다. 현재 언리얼엔진4로 개발되고 있으며, PC와 모바일로 출시될 예정이다.  

라인게임즈는 지난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언박싱 테스트’를 실시해서 게임을 검증했다. 결과는긍정적이었다. 테스트에 참가한 유저들의 88.2%는 출시되면 플레이할 의향이 있다고 답변했고, 78.3%의 유저가 주변에 추천할 의향이 있다고 답변했다. 기본적인 액션성과 자신만의 기술과 룬을 설정하는 기능도 호평을 받았다. 지금은 테스트 종료 후 개선 작업과 개발 막바지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2월 13일에는 온라인 쇼케이스가 진행된다. 이 행사를 통해 게임의 특징, 출시 버전의 주요 콘텐츠, 주요 서비스 계획 등이 공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출시일도 공개될 가능성이 있다.

마침 핵앤슬래시 장르의 최근 분위기가 좋다는 점은 ‘언디셈버’ 입장에서 긍정적이다. ‘디아블로’로 대표되는 이 장르는 한 동안 신작이 나오지 않았지만, 지난 9월에 ‘디아블로2: 레저렉션’이 출시된 이후에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이렇게 장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태에서 출시가 된다면 자연스럽게 유저들의 주목을 받을 수 있게 된다는 이점이 있다. 여기에 게임성과 액션성이 잘 갖춰졌다면, 기대 이상의 흥행도 가능하다.

‘언디셈버’는 라인게임즈가 지난 4월에 신작 발표회에서 공개한 5개의 신작 중에서 가장 먼저 출격하는 게임이다. 첫 번째 타자가 나오는 것이니 만큼, 니즈게임즈와 라인게임즈도 심혈을 기울여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라인게임즈의 PC 플랫폼인 ‘플로어’를 통해서 서비스되는 두 번째 게임이다. ‘언디셈버’가 무게감 있는 게임인 만큼, 출시 이후에는 ‘플로어’에 대한 관심과 유저 유입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언디셈버’가 한국에서 ‘디아블로2: 레저렉션’으로 촉발된 핵앤슬래시 게임의 돌풍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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