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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W’ 새로운 전장은 아덴, 켄트성 공성전-다크엘프 선보여
출처=엔씨소프트 유튜브 캡처

엔씨소프트는 9일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한 ‘리니지W’ 디렉터스 프리뷰로 새로운 지역 아덴과 켄트성 공성전, 신규 클래스 다크엘프 등을 포함한 업데이트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번 로드맵은 내년 초까지 이어질 대략적인 콘텐츠가 소개됐다. 가장 먼저 소개된 것은 신규 필드 아덴 지역이다. 원작에서 가장 규모가 큰 지역이며, 시리즈의 주요한 사건들이 발생하는 곳이기도 하다.

엔씨소프트 이성구 리니지IP 본부장은 아덴 필드가 육성이 정체된 유저에게 새로운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이 될 것이라고 했다. 또, 주요 인물의 서사로 내러티브의 폭도 넓힌다. 특히 변신 콘텐츠에서만 볼 수 있었던 영웅 라이오스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라고 한다.

출처=엔씨소프트 유튜브 캡처

이와 함께 공개된 필드는 어둡고 축축한 분위기를 풍긴다. 아덴성이라는 화려한 무대의 그림자를 보여주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리니지W’는 성인 취향을 타깃으로 한 다크 판타지 풍의 이야기 구조로 차별화된 타이틀이다.

시리즈를 대표하는 콘텐츠 공성전의 첫 번째 무대는 켄트성으로 낙점됐다. 구체적인 진행 방식이나, 승리 보상, 세금 분배 등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대신 글로벌 서비스 스케일의 공성전으로 진행하며, 아덴 영지와 함께 선보이겠다고 언급했다.

출처=엔씨소프트 유튜브 캡처

첫 캐릭터 업데이트 클래스는 다크엘프다. 현재 ‘리니지W’는 군주-기사-엘프-마법사의 4개 캐릭터 클래스가 구현됐다. 다크엘프는 이런 클래스 간의 경쟁 구도를 새롭게 바꾸는 PvP 클래스로 디자인됐다. 각 캐릭터의 공격과 방어를 무력화하는 능력을 보유하며, 단시간 전투에 최적화된 역할을 수행한다.

다음으로 서버 침공 콘텐츠가 발표됐다. 다른 서버에 혈맹 단위로 이주하는 경쟁 콘텐츠다. 각 서버의 고착화된 경쟁구도에 활기를 넣는 것을 목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출처=엔씨소프트 유튜브 캡처

다수의 월드 콘텐츠도 곧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첫 번째 월드 콘텐츠는 마법사 연구소다. 12개 서버에 속한 혈맹 모두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개발 중이며, 전설 등급 가더(장비 아이템)와 마법사에 특화된 아이템이 드랍되는 지역으로 설정됐다. 이후 상아탑과 오만의 탑 등 월드 콘텐츠 선택지를 꾸준히 늘린다는 게 이 본부장의 큰 그림이다.

혈맹이 뭉친 연합 시스템은 편의성을 높인다. 연합의 강함을 포함한 다양한 정보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인게임 인터페이스를 추가하는 것. 이밖에 아이템의 가치 보존을 위해 1티어로 불리는 최상위 아이템을 오직 플레이를 통해서만 획득할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출처=엔씨소프트 유튜브 캡처

보스 드랍 시스템도 개선 대상이다. 서버마다 보스를 처치하는데 쓰이는 시간과 노력이 다르다는 게 이유다. 어렵게 보스를 처치한 서버는 보상의 기대치가 달라져야 한다는 설명이다. 이를 위한 준비 단계인 데이터 수집과 분석을 완료한 상태라고 한다.

마지막으로 마법인형을 활용한 미니게임 레이스 콘텐츠가 소개됐다. 원작 ‘리니지’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구현됐던 콘텐츠다. ‘리니지W’에서는 마법인형의 달리는 모습을 다양한 각도에서 살펴볼 수 있는 콘텐츠로 구현된다. 또, 이어진 업데이트 소개 영상에는 낚시와 글루딘 마을 축제, 전장: 콜로세움, 신규 던전 아덴성 지하감옥과 공허의 균열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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