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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게임 스튜디오 ‘블랙클로버’ 모바일 게임, 22년 하반기 한국-일본 출시

빅게임 스튜디오가 일본의 유명 애니메이션 ‘블랙클로버’를 소재로 개발되는 모바일 게임을 2022년 하반기에 한국과 일본에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최근 뜨거운 이슈인 P2E 기능도 준비는 하고 있지만, 원작사와의 협의가 필요한 부분이라서 실제로 게임에서 구현될 지는 미정이다.

빅게임 스튜디오는 지난 2020년 10월에 설립된 게임 개발사다. 모바일 게임 ‘일곱 개의 대죄’를 개발한 넷마블에프앤씨(당시 퍼니파우) 경영진 출신인 최재영 대표가 이끌고 있다. 또한, ‘일곱 개의 대죄’를 개발했던 핵심 개발진이 포진해있다. 설립 초기부터 펄어비스의 투자를 받아서 2개의 모바일 게임을 개발 중이다. 하나는 일본의 유명 작품 ‘블랙클로버’를 소재로 개발되는 모바일 게임이고, 다른 하나는 빅게임 스튜디오의 자체 IP인 ‘브레이커스’(가제)다. ‘블랙클로버’ 소재 모바일 게임은 지난 19일 일본에서 온라인으로 개최된 '점프 페스타 2022'에서 최초로 공개됐다.

‘블랙클로버’는 지난 2015년부터 일본 만화 잡지 ‘소년 점프’에서 연재되고 있는 만화다. 일본을 비롯한 서양에서 인기를 얻었고, 2017년에 일본과 미국에서 TV 애니메이션으로도 방영됐다. 한국에서도 2017년 10월부터 대원방송의 케이블 채널을 통해 방영됐다. ‘블랙클로버’ 모바일 게임은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개발되고 있다.

빅게임 스튜디오는 ‘블랙클로버’ 모바일 게임을 2022년 하반기에 한국과 일본에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장르는 캐릭터 수집형 RPG다. 1월에는 일본에서, 2월에는 한국에서 FGT가 진행될 예정이다. 빅게임 스튜디오 최재영 대표는 “원작 애니메이션의 감동을 모바일 게임으로 옮기는 것이 목표다. 유명 작품을 소재로 모바일 게임을 개발하는 것에 대한 노하우도 있기에 자신 있다. 우리의 기술력을 총동원해서 개발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국 서비스는 별도의 퍼블리셔 없이 빅게임 스튜디오가 직접 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 다만, 다른 국가 서비스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된 것이 없다고 한다. 최근 뜨거운 이슈인 P2E는 기술적으로 준비는 하고 있다. NFT나 P2E를 위한 게임이 아니라, 완성도 높은 P2E 게임을 지향하겠다고 한다. 다만, ‘블랙클로버’ 모바일 게임의 경우에는 원작사와 협의해야 하는 부분이기에 실제로 게임에 구현될 지는 아직 미정이라고 한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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