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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던파’ 5전직 어썰트와 획기적으로 줄어든 로딩 속도

‘던전앤파이터’에 남거너 5전직 어썰트가 출현한다. 22일 퍼스트서버 테스트로 몸풀기에 돌입했다. 정식 서버 업데이트는 2022년 1월 13일이다.

‘어썰트’는 남거너의 다섯 번째 전직군이다. 앞으로 진행될 5전직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디자인됐다. 올해 출시된 여귀검사 5전직 블레이드와 비슷하다. 대미지는 물리공격 타입이지만, 기본 무기는 자동권총을 사용한다. 이에 따라 지능을 힘으로 보정하는 스킬을 갖추고 있다. 방어구는 경갑 마스터리를 사용한다.

넥슨과 네오플은 앞서 진행한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에서 어썰트의 등장을 알렸다. 당시 발표된 콘셉트는 지젤 박사에게 개조당한 사이보그다. 거너의 콘셉트에 맞춘 다양한 총기와 체술, 기계장치를 두루 사용한다. 두드러진 콘셉트이자 특징은 부스트와 AT-SO Walker(이하 워커) 탑승이다.

부스트는 어썰트 고유의 자원 시스템이다. 부스트 계열 스킬을 사용하면 게이지가 차고, 아크 방전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에너지 방출은 다른 스킬 시전 중에 사용해 대미지를 보조하는 시스템이다. 배틀메이지의 체이서와 비슷한 개념이다. 다른 점은 사용 횟수다. 게이지가 차 있는 상태에서만 쓸 수 있고, 스킬 타격 마지막 순간에 발동한다.

워커는 남거너 최초의 탑승형 스킬이다. 과거 겐트 북문 던전에서 사용됐던 AT-5T와 쓰임새가 비슷하다. 스킬을 처음으로 사용하면 소환되고, 어썰트를 따라다니며 자동으로 주변의 적을 공격한다. 스킬키를 추가로 입력하면 탑승하며, 짧은 무적시간이 주어진다. 탑승 상태에서는 2단 점프가 가능하고 이동 속도가 크게 오른다. 단, 소환에 필요한 시간이 적지 않게 소모돼 무적 회피기로 사용하려면 연습이 필요하다.

워커의 유지시간은 약 20초이며, 4번 탑승과 하차가 가능하다. 횟수가 소진되면 재사용 대기시간(쿨타임)이 다시 돌기 시작한다. 반복 탑승을 통한 무적 회피를 막으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또, 탑승 상태에서는 체술 기반의 버스트 스킬은 사용할 수 없지만, 일부 스킬의 선딜레이가 사라진다. 따라서 대미지 딜링 타이밍에 탑승과 하차를 반복하며 스킬 사이클을 빠르게 가져가는 조작이 요구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던전앤파이터' 홈페이지

이날 퍼스트 서버 업데이트에는 다수의 변화가 포함됐다. 앞서 예고됐던 시너지 역할군의 삭제다. 이에 따라 시너지로 분류됐던 캐릭터 클래스의 대미지가 보정됐다. 에테르나 아이템은 딜러 포지션에 맞춰 성능이 향상된다.

특히, 던전 로딩 속도 개선은 유저 경험(UX) 영역에서 가장 크게 체감되는 부분이다. AMD 라이젠 2700x, 16GB 램, 지포스 1060 6GB로 구성된 PC에서 기억의 땅과 오큘러스 던전, 수련의 방 솔로 플레이 로딩은 0.4초(30fps 녹화 영상 기준 약 10프레임) 수준으로 크게 단축됐다. 네트워크 동기화가 필요한 파티 플레이는 변수가 많지만, 전반적인 로딩속도는 확실히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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