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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신규 지역 ‘끝없는 겨울의 산’ 등 다양한 콘텐츠 추가

펄어비스의 PC MMORPG ‘검은사막’이 29일에 ‘끝없는 겨울의 산’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새로운 지역 ‘끝없는 겨울의 산’, 새로운 스토리 라인, 메인 의뢰, 새로운 사냥터와 몬스터, 새로운 아이템이 추가됐고, 흑정령의 분노를 사용하는 기술을 사용할 때 일정한 효과를 얻도록 개선됐다.

'끝없는 겨울의 산'은 눈보라가 휘몰아치고 항상 눈이 쌓여있는 만년설원 지역이다. '끝없는 겨울의 산'에는 각 사냥터에는 기존에 볼 수 없던 몬스터 소환 상호작용을 비롯한 특별 장치들이 있다. '비취별빛 숲'에 등장하는 몬스터 '옥진시니'는 연쇄폭발 장치를 적용해 도깨비불 폭파 효과로 빠른 사냥이 가능하다. 또한, 이 지역에서는 눈이 자주 내리고 눈보라가 휘몰아치기도 한다. 캐릭터가 눈보라에 오래 노출되면, 생명력이 지속해서 감소하는 ‘동상’ 디버프에 걸릴 수 있다. 눈보라는 높은 지역일수록 강력하게 휘몰아친다.

'끝없는 겨울의 산'은 신규, 기존 이용자 모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검은사막’을 처음 시작하거나 캐릭터를 새로 만든 이용자는 기존 '고대인의 석실' 외에 '끝없는 겨울의 산'을 선택해 신규 스토리를 즐길 수 있다.

신규 지역 추가와 더불어 신규 방어구 '라브레스카의 투구'를 선보였다. '라브레스카의 투구'는 '죽은신의 갑옷'의 투구 버전으로 검은사막 내 최상위 아이템이다. 검은별 투구, 그리폰의 투구, 기아스의 투구와 서리의 불꽃을 보유 시 제작 가능하다. 이 외에도 신규 지역에 맞는 다양한 음식, 영약, 비약 등 소모성 아이템들도 선보였다. 또한, 신규 아이템 검은별 보조무기가 추가됐다.

이외에도 흑정령의 분노 100% 및 200%를 사용하는 기술을 사용했을 때, 일정한 효과를 얻도록 개선됐다. 개발진은 “흑정령의 분노 기술은 일종의 '필살기'와 같은 느낌으로, 전투 중에 통쾌한 액션을 전달해드리기 위한 의도로 제작되었습니다. 다만 지금은 흑정령의 분노 기술보다 흡수 버프를 받아 유지하는 것이 더 효율적인 상황이었는데, 이에 조금 더 분노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조절을 해보았습니다”라고 전했다.

얻는 효과는 각 직업별로 다르다. 예를들면, 워리어는 PVP 피해량이 82% 감소하고, 치명타 확률이 100% 증가하는 등의 효과가 있다. 레인저는 PVP 피해량이 33.2%, 58% 감소하는 효과를 얻는다. 다른 직업도 PVP 피해량이 감소하거나 치명타 확률이 증가하거나 피해량이 증가하는 등의 효과를 얻는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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