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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디셈버’, ‘던파 모바일’, ‘디아 이모탈’, 굵직한 액션 RPG 상반기 잇달아 출시

2022년 상반기에 굵직한 모바일 액션 RPG 3개가 잇달아 출시된다. 오는 13일에 라인게임즈의 ‘언디셈버’가 가장 먼저 출시되고, 1분기 중에는 넥슨이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을 출시한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이하 블리자드)는 상반기 중에 ‘디아블로 이모탈’을 출시할 예정이다. 세 게임 모두 다수의 적을 쓸어버리는 ‘핵앤슬래시’를 강조한 게임이고, 자동 사냥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공통점이 있다.

 

■ 13일 한국 출격, 라인게임즈 야심작 ‘언디셈버’

‘언디셈버’는 니즈게임즈가 개발하고 라인게임즈가 퍼블리싱하는 액션 RPG로, 13일 PC와 모바일로 동시에 출시된다. 많은 적을 한 번에 처치하는 핵앤슬래시의 재미를 강조했으며, 기술과 룬의 조합으로 다양한 플레이 스타일을 즐길 수 있다. 지난 12월 13일 진행된 쇼케이스에서는 핵심 콘텐츠와 테스트 이후에 무엇이 어떻게 달라졌는지가 공개됐다. 이후에 경매장 수수료도 하향 조정되는 등 유저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언디셈버’는 라인게임즈 입장에서 상당히 중요한 신작이다. 현재 개발 중인 여러 라인업 중에서 가장 먼저 선보이는 게임이기도 하고, 개발사가 앞으로 더 크게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는 분기점에서 출시되는 게임이기 때문이다. 최근 ‘디아블로2: 레저렉션’ 덕분에 이 장르가 다시 주목 받고 있는 상황에서, ‘언디셈버’가 국산 핵앤슬래시 게임의 자존심을 세워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던파’의 신화를 모바일로,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1분기 한국 출시

넥슨은 2022년 기대작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을 1분기 중에 한국에 출시한다.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은 PC 온라인 게임 ‘던전앤파이터’를 소재로 개발된 모바일 게임이다. 원작과 동일한 2D 그래픽이며, 전반적인 그래픽 품질은 원작보다 높은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격투가와 귀검사는 기본 캐릭터의 외형이 상당히 개선됐다. 지난 12월 20일에는 6시간 동안 게릴라 테스트가 진행되어 한국 유저들에게 첫 선을 보였다.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의 정확한 출시일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3월에는 대선이 있기 때문에 늦어도 2월 말에는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더 빠르게 출시된다면, 구정 연휴를 노리고 2월 초에 출시될 수도 있다. 중국과 한국을 호령한 ‘던전앤파이터’가 모바일에서도 원작만큼 흥행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블리자드 ‘디아블로 이모탈’, 상반기에 전 세계 주요 국가 출시

블리자드는 2022년 상반기 중에 ‘디아블로 이모탈’을 전 세계 주요 국가에 출시한다. ‘디아블로 이모탈’은 ‘디아블로’를 소재로 개발된 모바일 게임이다. 중국 업체 넷이즈와 블리자드가 공동으로 개발 중이며, 전반적으로 ‘디아블로3’의 느낌과 스타일을 많이 가져온 것으로 보인다. 등장하는 직업 이름도 부두술사가 빠진 것으로 제외하면 ‘디아블로3’와 일치한다.

‘디아블로 이모탈’은 지난 2021년 11월에 테스트를 진행했었다. 해당 테스트를 통해 다양한 신규 콘텐츠가 추가됐고 ‘강령술사’가 처음으로 공개됐다. 최종 콘텐츠도 밸런스를 위해 다양한 요소가 변경됐었다. 게임 패드도 지원했다.

‘디아블로 이모탈’은 블리자드가 오랜 만에 출시하는 신작이기도 하다. 한 동안 기존 게임의 확장팩과 과거에 출시된 게임의 리마스터 버전을 출시해왔는데, 오랜 만에 신작을 출시하는 것. 또한, 중국 게임 개발사와 블리자드가 공동 개발한 모바일 게임이 출시되는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여러 모로 주목받고 있는 ‘디아블로 이모탈’이 전 세계 주요 국가에서 어느 정도의 성과를 거둘 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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