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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12.2 패치 대상 발표, 야스오-요네 형제는 버프

라이엇게임즈가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의 신규 패치 12.2에 포함될 대상 챔피언을 공개했다. 이 중에는 인기 챔피언 야스오와 요네가 포함됐다.

11일 라이엇게임즈 플록스(Phlox) 게임기획자는 자신의 사회관계망(SNS)를 통해 12.2패치 내용 일부를 발표했다.

항목별로 살펴보면 상향조정(버프) 대상 챔피언은 녹턴, 볼리베어, 야스오, 요네, 베이가, 트리스타나, 세나다. 신화 등급 아이템 불멸의 철갑궁(이하 철갑궁)이 12.1패치로 하향조정(너프)되면서 승률이 낮아진 챔피언들을 우선 수정하는 조치로 풀이된다.

출처=플록스 트위터 캡처

Phlox는 “요네와 야스오는 철갑궁 변경으로 승률이 47.5%로 낮아졌다. 철갑궁을 사용하는 다른 챔피언보다 낮은 수치라 상향을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너프 되는 챔피언은 쉔, 탈론, 키아나, 룰루, 제드가 언급됐다. 물리 공격력(AD) 암살자 챔피언의 성능이 지나치게 높다는 유저들의 의견이 반영된 듯하다. 단, 랭크 상위권에서는 암살자에 대한 대처가 비교적 원활한 만큼, 변화 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챔피언 조정 항목에는 탐 켄치, 잔나, 렝가가 꼽혔다. 라이엇 어거스트 캐릭터디자이너는 자신의 SNS에서 세나의 버프를 언급하기도 했다. 구체적으로는 Q스킬(꿰뚫는 어둠)에 2초가량 둔화 효과를 적용한다. 빙결 강화 룬으로 채웠던 군중제어(CC) 효과를 스킬에 편입시켜 룬 선택 자유도와 전반적인 대미지 상승을 꾀하는 듯하다.

출처=어거스트 트위터 

잔나는 기본 스펙과 스킬의 일부 매커니즘을 바꾼다. 기본 이동 속도와 공격력 상승치가 조정되고, Q스킬(울부짖는 돌풍)의 마나 소모량과 최소-최대 사거리가 늘어난다. 이동 속도(목표 지점에 도달하는 시간)도 빨라진다.

대신 일반 공격 사거리가 짧아져 견제가 어려워진다. 또, W스킬(서풍)에 존재했던 유틸리티를 바꾸고, 이동속도 비례 대미지는 제거한다. 대신 기본 대미지와 사거리를 늘린다. 또, E스킬(퐁풍의 눈) 보호막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줄이고, 대기 시간을 늘려 전반적인 사용성과 아군 보호 능력을 강화한다. 궁극기(계절풍)의 회복량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하지만, 회복 주기를 절반(0.25초)로 줄여 순간적인 대미지(누킹)에 대처할 수 있도록 바꾼다.

이밖에 아이템과 시스템에도 메스를 댄다. 먼저 리치베인과 라일라이의 수정홀 아이템을 버프하고, 치명적 속도 룬과 화학공학 영혼, 마법공학 영혼 등 이번 시즌에 채용된 시스템 기믹에 조정을 추진한다고 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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