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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지나니 PC방은 다시 원래대로...대부분 사용량 감소해

연휴가 없어도 새해를 맞아 일시적으로 늘었던 PC방 사용량이 다시 평소로 돌아왔다. 그러면서 대부분의 게임 사용량이 줄어드는 모습이 나왔다. 

1월 3일부터 1월 9일까지의 1월 1주차 PC방 주간 리포트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전국의 총 PC방 사용 시간은 1,196만 시간으로, 전주의 1,246만 시간보다 약 4%(50만 시간)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거의 모든 게임의 사용시간이 감소했다.

이 수치는 전월 대비 23.6% 감소, 전년 대비 28.6% 감소한 것으로, 새해를 맞아 늘어났던 이용량이 다시 평소대로 돌아온 모습이다. 정부의 영업시간 단축 조치는 당분간 계속 될 예정이어서, 설 연휴 전까지는 현재 상황이 이어질 전망이다.

2022년 LCK 정규 시즌에 돌입한 ‘리그 오브 레전드’는 전주대비 사용시간이 1% 감소한 546만 시간을 기록하며 점유율 45.68%를 차지, 1위를 유지했다. 사용시간은 소폭 감소한 반면, 다른 게임들도 사용량이 줄면서 점유율은 1% 넘게 증가했다.

'피파온라인4'는 사용시간이 10.6% 감소하면서 다시 100만 시간대가 붕괴, 2위를 유지했고, '서든어택'은 6일에 올해 첫 시즌 업데이트 덕에 사용시간이 4.4% 감소하는데 그치며 3위를 유지했다.

12일자로 전면 무료화를 발표한 '배틀그라운드'는 사용시간이 11% 감소하며 4위, '로스트아크'는 사용시간이 6.5% 감소하며 5위, '오버워치'는 5.1% 감소하며 6위를 유지했다.

7위를 유지한 '메이플스토리'는 TOP 10 게임 중 유일하게 사용시간이 증가한 게임이다. 14.3%가 증가하며 ‘DESTINY’ 1차 업데이트 효과를 이어간 모양새다.

8위와 9위 자리는 바뀌었다. '디아블로2:레저렉션'이 사용시간 하락세가 지속되면서 14.9%가 감소해 1계단 하락한 9위가 됐고, 사용시간이 7.1% 감소하는데 그친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는 1계단 오른 8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업데이트 효과 덕에 '발로란트'가 사용시간이 5.7% '던전앤파이터'도 사용시간 1% 증가하면서 각각 10위와 11위를 유지했다.

중위권 이하에서는 순위 변동이 심한 모습이었다. '리니지'의 사용시간이 18.6% 감소하면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가 1계단 오른 14위가 됐고, '오딘:발할라라이징'이 간발의 차이로 '카트라이더'와 자리를 바꾸며 1계단 하락한 17위가 됐다.

이번 순위에서 가장 높은 사용시간 상승푝을 보여준 게임은 '에이펙스 레전드'다. 사용시간이 19.4% 증가하면서 3계단 상승한 19위를 차지했다. '에이펙스 레전드'가 급등한 이유는 특별히 없었다.

시즌 업데이트의 효과가 다한 '디아블로3'의 하락세는 이번에도 이어졌다. 사용시간이 18.7% 감소하면서 5계단 하락한 25위를 차지했다. 그 덕에 'GTA 5'와 '검은사막', '이터널 리턴'은 사용시간이 감소했지만 각각 1계단씩 순위가 상승했다.

그리고 '테일즈런너'는 사용시간이 2.7% 증가하면서 1계단 상승한 27위를 차지한 반면, '알투비트'는 사용시간이 13.4% 감소하면서 1계단 하락한 28위가 됐다.

또한 '크레이지아케이드'도 감소폭을 줄이며 1계단 상승한 29위를 차지했고, '한게임 로우바둑이'는 월초효과가 제대로 발휘되지 못하면서 사용시간이 3.5% 감소하는데 그쳐 1계단 상승한 30위를 차지, 간신히 순위권에 진입했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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