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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영화 ‘스파이더맨’ 관련 콘텐츠 추가…거미줄도 쏜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을 주제로 만들어진 콘텐츠를 추가했다. 건물에 거미줄을 발사해서 빠르게 이동하거나, 상대에 거미줄을 발사해서 느리게 만들 수 있다. ‘에란겔’ 맵에서는 스파이더 맨과 함께 보스를 처치하는 요소도 구현됐다. 또한, 신규 모드 ‘리빅: 아포칼립스’ 및 몇몇 신규 기능이 추가됐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13일 새로운 업데이트를 적용했다. 핵심 내용은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을 주제로 만들어진 신규 모드인 ‘스파이더맨 테마 모드’가 추가된 것이다. 이 모드는 13일부터 ‘에란겔’에 적용되고, 15일부터는 ‘리빅’ 맵에 적용된다. ‘스파이더맨 테마 모드’를 플레이하기 위해서는 해당 맵의 우측 하단에 있는 화살표를 누르면 된다.

‘스파이더맨 테마 모드’에는 다양한 신규 요소가 적용됐다. ‘거미줄 발사기’를 획득하면 유저는 거미줄을 발사할 수 있게 된다. 건물에 발사하면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다른 유저에 발사하면 이동 속도를 늦출 수 있는 식이다. 투척 무기인 ‘거미줄 볼’을 사용하면 거미줄이 생성되며, 해당 지역에 있는 캐릭터는 이동 속도가 느려진다. 

그리고 맵 곳곳에 거미줄에 뒤덮인 보물 상자가 출현한다. 이 상자에서는 일정 확률로 스파이더맨과 관련된 아이템이 등장한다. ‘에란겔’의 밀타 파워에서는 보스 몬스터가 등장하고, 스파이더맨과 함께 보스를 물리치면 고급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신규 모드 ‘리빅: 아포칼립스’도 추가됐다. ‘리빅’이 폭격을 당하고 화산 폭발을 일으켜 지형이 변형됐다는 설정이며, 클래식 모드를 통해서 입장할 수 있다. 이곳에서는 모든 총기에 신형 스코프가 장착되고, 총기 반동이 대폭 줄어들어서 더 쉽게 사격할 수 있다. 또한, 맵 곳곳에 ‘집라인’이 있어서 빠르게 반대편으로 이동할 수 있다. 그리고 유저마다 1번에 한해서 전장으로 복귀할 수 있다. 맵에 있는 신호탑을 찾으면 사망한 팀원을 소환할 수도 있다.

 

게임 전체적으로 영향을 주는 업데이트 내용도 있다. 바로, 랭킹 매치와 일반 매치가 분리된 것이다. 랭킹 매치에서는 티어 점수가 반영되고, 일반 매치에서는 티어 점수가 반영되지 않는다. 랭킹 매치에서는 클래식 맵 6종과 ‘스파이더맨 테마 모드’ 같은 것을 즐길 수 있고, 일반 매치에서는 ‘에란겔’과 나머지 클래식 맵이 로테이션 된다. 이에 맞춰서 메뉴 화면도 수정됐다.

총기 밸런스도 조정됐다. MG3은 반동이 상향됐고, 기본 사격 모드는 660RPM으로 조정됐다. M16A4와 MK47은 반동이 하향됐고, 총알에 예광 효과가 추가됐다. 이외에도 낙하 단계 표기가 개선되고, 자동 낙하 기능이 추가되고, 아이템 정보 표시가 개선되는 등의 다양한 개선이 이루어졌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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