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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앤파이터’ 캐릭터 리뉴얼 착수, 시너지 밸런스도 조정
출처='던전앤파이터' 홈페이지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가 캐릭터 리뉴얼을 시작했다. 지난해 던파 페스티벌에 발표한 로드맵에 따른 것으로, 첫 대상은 남넨마스터와 남스핏파이어다.

넥슨과 네오플은 26일 ‘던파’ 공식 홈페이지 개발자 노트를 통해 리뉴얼과 시너지 캐릭터 밸런스 조절에 대한 내용을 공개했다.

먼저, 윤명진 디렉터는 최근 출시한 신규 캐릭터 어썰트에 성과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따르면 어썰트 출시 이후 게임을 다시 시작한 복귀 유저와 신규 유저가 대폭 늘어났다고 한다. 그는 “어썰트 업데이트로 ‘던파’에 돌아온 유저, 새로 방문한 유저가 정말 많다”라며 “저희(던파)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뇌전포(왼쪽)과 천뢰호각

이어 캐릭터 리뉴얼에 대한 대략적인 방향성을 공유했다. 먼저, 남넨마스터는 캐릭터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선을 진행한다. 남넨마스터는 나선 에너지 시스템을 사용하는 캐릭터 클래스다. 기본 공격 혹은 기본 스킬을 통해 나선 에너지를 축적하고, 강력한 스킬을 사용할 때 에너지를 사용하는 식이다. 기존 체계에서는 나선 에너지 수급의 어려움으로 원하는 때에 스킬을 사용하지 못하거나 버프가 해제되는 문제가 있었다.

리뉴얼된 캐릭터는 이런 조건에 따른 이득을 강화하는 쪽으로 방향이 정해졌다. 나선 에너지 흡수 스킬 가짓수를 확대하고, 전반적인 흡수량과 소모량 밸런스를 조정한다. 또, 나선 구체 공격력 비율을 올려 스킬의 잠재력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또, 액티브 공격 스킬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뇌전포(25레벨), 천뢰호각(35레벨) 스킬이 추가된다.

고전압탄 맥스월

남스핏파이어는 탄(총알) 버프를 강화하는 방식으로 개선된다. 70레벨 스킬 피스톨 카빈을 고전압탄 맥스월로 리뉴얼 되는 것. 이 스킬을 사용하면 전류 필드가 발생하고, 기본 공격을 가하면 추가 피해가 발생한다. 과거에 사용됐던 섬광류탄과 비슷한 메커니즘이다. 피해량이 증가되는 스킬은 특성탄, 폭발탄, 관통탄이다. 류탄(파열류탄, 섬광류탄, 빙결류탄)계열은 추적 기능과 공격 범위가 확대되는 등 유틸성이 오른다.

남스핏파이어의 특징인 사격은 각종 이펙트와 프로세스가 개선된다. 많은 유저가 사용하는 폭발탄은 전방을 폭격하는 느낌을 강화하고 관통탄은 관통상을 유발하는 기능이 추가됐다. 과거 남스핏파이어를 대표하는 스킬이었던 닐 스나이핑은 리턴드 스나이퍼라는 이름으로 복각됐다.

시너지 삭제에 따른 후속 조치 내용도 퍼스트(테스트) 서버에 적용됐다. 대상은 ▲소울브링어 ▲소환사 ▲블러드 메이지 ▲이단심판관 ▲미스트리스 ▲팔라딘 ▲크리에이터 등 7개 캐릭터다. 종합해 보며 핵심 공격 스킬의 공격력이 5%가량 조정되며, 공격력이 낮았던 팔라딘은 대부분의 스킬이 7%로 상향 폭이 크다.

2월부터 본격화될 새로운 시즌 준비 작업도 언급됐다. 윤 디렉터는 최고레벨(만렙) 확장은 단순 양적 확장과 함께 질적인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많은 유저의 관심을 받은 105레벨 아이템 파밍 체계에 대해서는 곧 별도의 공지(던파 매거진)을 통해 몇 개의 사례를 공개하겠다고 예고했다. 또, 스토리 보강을 위해 2월 중에 앞으로 전개에 있어 중요한 사건을 담은 오디오북을 제공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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