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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파이어X’, ‘던파 모바일’, ‘뮤오리진3’, 게임 업계 1분기 기대작 연이어 출시

게임 업계 1분기 기대작이 연이어 출시된다. 2월 10일에는 ‘크로스파이어X’가 Xbox로 출시되고, 3월 24일에는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 출시된다. ‘뮤오리진3’는 현재 사전예약을 받고 있으며, 늦어도 1분기 중에는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에 출시되는 3개 게임은 모두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린 유명 작품을 소재로 개발됐다. 또한, 원작이 모두 중국에서 크게 흥행에 성공했다는 공통점도 있다. 특히, ‘던전앤파이터’와 ‘크로스파이어’는 중국에서 성공한 한국 게임의 대표적인 사례다. ‘뮤’도 중국과 한국에서 크게 성공했고, 지난 2014년 중국에서 ‘뮤’를 소재로 개발된 모바일 게임 ‘뮤오리진’(전민기적)이 크게 흥행하며 웹젠의 주가를 급격하게 끌어올리기도 했다.

 

■ 콘솔 진출하는 ‘크로스파이어X’, MS ‘게임패스’ 통해 전 세계 유저에게 어필

‘크로스파이어X’는 PC 온라인 게임 ‘크로스파이어’를 소재로 개발된 콘솔 게임으로 10일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주요 국가에 출시된다. ‘크로스파이어’를 소재로 개발된 게임이 콘솔로 출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원하는 기종은 Xbox One과 Xbox 시리즈 X다.

콘텐츠는 크게 싱글플레이와 멀티플레이가 있다. 싱글플레이는 ‘맥스 페인’과 ‘퀀텀 브레이크’를 개발한 레메디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했고, 멀티플레이는 스마일게이트가 개발했다. 싱글플레이는 유료로 판매되고, 멀티플레이는 부분 유료로 제공된다.

‘크로스파이어X’는 MS의 게임 구독 서비스인 ‘게임패스’에도 입점한다. ‘게임패스’ 구독자들은 싱글플레이의 일부를 즐길 수 있다. ‘게임패스’는 구독자 수 2,500만 명을 돌파한 서비스이기에 ‘크로스파이어X’를 전 세계 유저들에게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크로스파이어’가 PC와 모바일을 넘어서 콘솔에서도 성공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액션 쾌감’이 모바일로,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3월 25일 출시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 3월 25일 한국에 출시된다.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은 PC 온라인 게임 ‘던전앤파이터’를 소재로 개발된 모바일 게임이다. 원작과 동일한 2D 그래픽이며, 전반적인 그래픽 품질은 원작보다 높다. 격투가와 귀검사는 기본 캐릭터의 외형이 상당히 개선됐다. 지난 12월 20일에는 6시간 동안 게릴라 테스트가 진행되어 한국 유저들에게 첫 선을 보였다.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은 지난 7일 인터뷰 영상을 통해 한국 출시일을 공개했다. 개발을 이끈 네오플의 윤명진 디렉터는 “액션과 손맛을 위해 조이스틱 인터페이스를 30번 이상 개편하는 등 심혈을 기울였다. 성장 동선도 다듬고 또 다듬었다”라고 전했다. 또한, 과금 정책에 대해서 이원만 실장은 “게임의 수명을 갉아먹는 방식은 지양한다. 봉인된 자물쇠는 있지만 유저들이 우려하는 방식은 아닐 것이다”라고 전했다. 중국과 한국을 호령한 ‘던전앤파이터’가 모바일에서도 원작만큼 흥행할 수 있을지 지켜보자.

 

■ 한-중 호령한 ‘뮤오리진’ 시리즈 최신작, ‘뮤오리진3’ 한국 출시 임박

웹젠의 ‘뮤오리진3’는 ‘뮤’를 소재로 개발된 모바일 MMORPG다. ‘뮤오리진’은 지난 2014년 연말에 ‘전민기적’이라는 이름으로 중국에 출시되어 큰 인기를 끌었고, 2015년에는 한국에 출시되어 흥행에 성공했다. 이 시기에 웹젠은 주가가 크게 오르며 시가총액 1조 원을 돌파했다. 차기작인 ‘뮤오리진2’는 2018년 6월에 한국에 출시되어 양대 마켓 매출 2위에 오르며 흥행에 성공했다.

‘뮤오리진3’는 지난 1월 6일 한국 버전의 티저 사이트를 공개하며 한국 출시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언리얼엔진4로 개발되어 그래픽 품질도 높아졌고, 비행 시스템도 도입됐다. 1월 20일부터는 구글플레이 사전예약이 시작됐고, 1월 29일부터는 앱스토어 사전예약이 시작됐다. 출시 시기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늦어도 1분기 중에는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어느 새 웹젠의 핵심 게임으로 자리잡은 ‘뮤오리진’ 시리즈의 최신작인 ‘뮤오리진3’가 한국에서 성공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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