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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유전체 기반 NFT 게임 '구피 크래프트', 프로토타입 최초 공개

클라스소프트(대표 김기돈)가 개발 중인 '구피 크래프트'의 프로토타입 버전 영상이 최초로 공개됐다.

이번 영상에서는 구피를 실사형으로 제작한 디지털 구피의 모습이 최초로 공개됐다. 수조 속에서 다수의 구피가 수초 사이로 아름답게 유영하는 모습은 물론, 기본적인 UI(유저 인터페이스) 공개를 통해 향후 '구피 크래프트'를 어떤 형태로 플레이하고 어떻게 발전할 것인지에 대해 미리 엿볼 수 있다.

특히 성별과 품종, 브리더, 품종 등급, 나이, 시세 등 유저가 소유한 구피의 기본 정보는 물론 다양한 유전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제공하는 부분도 확인할 수 있다. 또 수조의 수질은 물론 디테일한 환경 정보도 제공하는 모습도 확인 가능하다.

'구피 크래프트'는 세계적 권위의 유전체 분석 진단 업체인 EDGC의 유전자 데이터 서비스 'YOUWHO"(유후)의 기술력를 결합시킨 '디바타 프로젝트'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전 세계에서 최고 인기 관상어인 구피의 생태를 사실 그대로 구현하고자 개발 중인 게임이다. 

이를 통해 관상어 애호가들을 비롯한 전 세계 유저들에게 관심을 불어넣는다는 목표이며, 나아가 아쿠아 메타버스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전 세계 관상어 시장 규모는 약 45조 원으로 추산되며, 우리나라 역시 아쿠아 펫(AQUA-PET)으로 불리며 반려동물 순위 3위에 등극한 상황이다.

이번 영상 공개에 대해 클라스소프트의 김기돈 대표는 "유후의 DNA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구피 제작의 첫 걸음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토타입은 구피의 유영과 형태감 구현, 기본적인 생육에 필요한 육성 시스템과 유전적 형질을 기반으로 하는 NFT 설계 작업에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또 "이번 영상에서 아름다운 구피와 비늘에 투과되는 빛 반사, 개체별 유영 모습, 꼬리 지느러미 등의 디테일적 표현이 다소 부족해보일 수 있지만, 향후 출시 때까지 실제같은 리얼한 구피의 모습을 구현하기 위해 개발력을 집중할 것이며 구피의 생태를 하나하나 구현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클라스소프트는 향후 한 달에 한 번씩 개발 영상을 공개하며 '구피 크래프트'가 완성되는 과정을 계속 공개할 예정이다. 오는 3월에는 구피의 임신과 출산 과정 등이 포함된 영상을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많은 관상어 애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여 개발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세계 구피 시장의 양대 산맥이라 할 수 있는 태국과 베트남에 ‘구피 크래프트 P2E’ 버전 출시를 위한 현지 게임 퍼블리셔와 미팅을 시작,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편, EDGC, 마이지놈박스, 코탑미디어, 마이지놈박스스튜디오,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맥스트 등 ‘AI 휴먼 메타버스 프로젝트’ 컨소시엄에 함께 참여하고 있는 클라스소프트는 티저 사이트(https://klasssoft.net/)을 오픈하고 게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개하는 것은 물론, 소통의 장도 마련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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