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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지수 “최애 모험가는 비숍, 대체할 수 없는 매력에 끌려”

넥슨은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에 글로벌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인 지수를 두 번째 앰배서더로 지난 10일 선정했다. 이후 블랙핑크 지수의 로그오프 모습과 메이플 용사로서의 로그온 모습을 담아낸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지수의 게임 내 직업, 선호 콘텐츠와 게임 플레이 에피소드 등 그동안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메이플스토리 유저로서의 친근한 모습을 선보이며 유저들의 큰 호응과 공감을 얻었다.

지수는 어린 시절부터 메이플스토리를 꾸준히 플레이해 온 오랜 유저로 현재 고레벨 모험가 비숍 직업을 육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메이플스토리는 나에게 마치 친구 같은 게임”이라며 “비숍은 대체할 수 없는 매력을 가진 캐릭터”라고 말했다.


Q. ‘메이플스토리’의 새로운 앰배서더로 선정됐다.

“안녕하세요. 블랙핑크 지수입니다. 이번에 평소 자주 플레이하는 메이플스토리의 앰배서더가 되어 너무 영광스럽습니다.”


Q. 연예계 대표 게이머로 유명하다. 평소 휴식을 위해 즐기는 취미는 무엇인가.

“많은 분들이 아시는 것처럼 저는 게임하는 걸 좋아하는 편이여서 취미 시간에 게임을 하며 스트레스를 풀고 있습니다. 모바일 게임, PC 온라인 게임 가리지 않고 플레이하는데 집에 PC방을 따로 마련할 만큼 열심히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Q. 게임을 처음 시작하게 된 계기가 궁금하다.

“제가 초등학생이었을 때 ‘메이플스토리’가 정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어요. 그때는 메이플스토리를 하지 않으면 다음날 학교에서 대화가 되지 않는 수준으로 인기가 높았기에 저도 밤을 지새우고 부모님이 주무실 때 몰래 컴퓨터를 연결해 플레이하기도 했습니다. 처음으로 이렇게 오랫동안 RPG 게임을 플레이하게 되었는데요. 그러면서 점차 성장해나가는 재미와 캐릭터를 꾸미는 재미를 알게 됐고 덕분에 게임의 재미까지 알게 된 것 같습니다.”


Q. 현재도 메이플스토리 플레이하고 있나.

“지금도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너무 바쁠 때는 이벤트만 참여하는 정도지만 여유가 있을 때는 캐릭터를 더 강하게 만들기 위해서 여러 캐릭터들의 유니온 육성을 진행하면서 즐겁게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Q. 플레이하는 직업은.

“‘메이플스토리’의 근본이자 뿌리인 모험가 마법사 비숍입니다. 처음 시작할 때 친구들이 보스를 깨기 위해 비숍 직업을 플레이하라고 추천해서 선택하게 됐는데, 플레이하다 보니 다른 강력한 직업들은 많지만 비숍을 대체할 수 있는 직업은 없기 때문에 특별한 직업 같아 마음에 듭니다. 게임에서 누군가를 항상 지켜주고 있답니다.”


Q. 키워보고 싶은 직업이 있나.

“유니온 육성 때문에 대부분의 직업들은 다 육성해 봤는데요. 저는 그중에서도 엔젤릭버스터 직업이 마음에 들었었어요. 아이돌 콘셉트의 캐릭터라서 아무래도 더 정이 가고 노래하는 모습도 마음에 들더라고요.”


Q. 가장 좋아하는 지역은.

“헤네시스를 제일 좋아합니다. 저는 코디를 좋아하는 유저라 예쁜 옷을 입고 예쁜 의자에 앉아서 다른 유저분들과 이야기하는 걸 좋아하는데, 헤네시스는 레벨 제한 없이 모두가 갈 수 있는 곳이라 더 많은 유저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특히 더 좋아해요. 장로스탄 NPC 옆자리가 제 고정석입니다. 제 코디에 관심을 보이는 유저분들이 계시면 패션쇼를 보여드리곤 한답니다.”


Q. 코디를 좋아하는 유저라고 했다. 애착이 가는 코디 아이템은 무엇인가.

“쉽게 구하기 어려운 아이템을 구했을 때 희열을 느끼는 유저이기 때문에 레어한 아이템들이 많은 편인데요. 마스터 라벨 2기 퐁퐁 포니 모자, 빅토리 윙즈, 달콤 호박별을 꼽고 싶어요. 심지어 달콤 호박별 모자는 제 생일 선물로 받은 아이템이라 더 애착이 갑니다.”

Q. 자랑할 수 있는 게임 내 업적이 있다면.

“레벨은 245레벨 이상이고, 아무래도 여기까지 해봤다고 하면 보스 격파를 이야기해야 할 것 같은데요. 하드 루시드, 하드 스우를 3인팟으로 격파하고 있습니다.”


Q. 누구와 플레이하나.

“게임 내 길드에 가입되어 있는데 길드원들과 보이스 채팅을 하면서 플레이하기도 하고, 공개 모집 파티에 가입해 처음 보는 용사님들과 플레이하기도 해요.”


Q. 블랙핑크 지수에게 ‘메이플스토리’란.

“쌓아온 추억이 가득한 게임이라고 이야기하고 싶어요. 정말 오랫동안 플레이했기 때문에 예전에 사냥했던 몬스터들을 다시 사냥하면 예전 추억이 생각나기도 하고, 지금도 또 새로운 추억을 쌓아가고 있는 중이어서 항상 함께 지내온 친구 같은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Q. 게이머이자 메이플 용사로서의 목표는.

“먼저 가수로서는 많은 팬분들이 항상 저희를 응원해 주시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모습, 다양한 모습으로 많은 분들을 즐겁게 해드리고, 팬분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아나가고 싶고, 메이플스토리 용사로서는 신규 보스 칼로스 격파에도 도전하고 앞으로 나올 신규 콘텐츠들도 많이 즐기면서 또 새로운 추억들을 많이 쌓아 나가고 싶습니다.”

Q. 유저분들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메이플스토리’에서 저랑 알게 모르게 마주쳤을 수도 있는 많은 용사님들이 계실 것 같은데요. 앞으로도 마주치면 반갑게 인사해 주시고 우리 같이 행복하게 ‘메이플스토리’ 플레이했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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