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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위믹스 생태계 확장 광폭 행보...GDC까지 이어져

위믹스로 블록체인 기반 게임 생태계에서 국내에선 선두에 서 있는 위메이드가 생태계 확장을 위한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다.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인 ‘위믹스’는 2020년 공식 출범했다. 이후 작년에 위믹스 플랫폼을 통해 P2E 게임으로 거듭난 ‘미르4’가 글로벌 흥행을 기록하면서 위믹스 생태계가 본격적으로 부각되기 시작했다. 

위메이드의 장현국 대표는 작년 11월 지스타 2021 현장에서 “2022년 말까지 위믹스 플랫폼에 100개의 게임을 올리겠다. 이를 통해 위믹스를 블록체인 게임 시장의 ‘기축통화’로 만들겠다”며 야심을 드러낸 바 있다. 실제로 장 대표는 법과 제도가 정비되면, 자신부터 위믹스로 급여를 받겠다는 선언까지 했다.

그 이후의 행보는 그야말로 광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국내의 다양한 장르 게임 및 회사들과 협업해 위믹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자사 및 관계사의 라인업으로는 '갤럭시 토네이도', '라이즈 오브 스타즈', '어비스리움', '블랙샷M', '다크에덴M', '에브리타운', '두근두근 레스토랑', '키티 골프' 등의 게임이 이미 온보딩됐거나 온보딩이 될 예정이다.

그리고 NHN 자회사인 NHN빅풋과는 '프로젝트 WEMIX 스포츠'에 이어 SNG ‘우파루마운틴’을 블록체인 버전으로 만든 ‘우파루 PROJECT’의 온보딩을 결정했다.

또한 조이시티의 '건쉽배틀 크립토 컨플릭트', 엠게임의 '영웅 온라인', 액션스퀘어의 ‘블레이드:리액션’ 등 유명 게임사와 MOU를 맺은 뒤 온보딩을 발표했고, 썸에이지는 '데카론M' 온보딩은 물론 지분 투자까지 진행했다.

대형 게임사의 게임에만 그치지 않는다. 중소 게임사의 우수한 게임과도 적극 손잡고 있다. 소프톤엔터테인먼트의 ‘다크에덴’과 '다크에덴SD', 밸로프의 '이카루스 온라인'과 '블랙스쿼드', '엔에이지', 제이커브이엔티 '리얼피싱배틀', NT게임즈의 '바바리안 키우기', 레드폭스게임즈의 '킹덤헌터', 스톰게임즈의 '포 갓', 부클의 'ASU', 유티플러스 인터랙티브의 ‘디토랜드’ 등의 게임도 온보딩이 결정됐다.

그 외에 웹젠, 클로버게임즈, 블루포션게임즈, IMC게임즈, 락스퀘어, 에이엔게임즈 등의 업체와도 MOU를 맺고 게임 온보딩을 준비 중이고, P2E NFT 카드 게임을 개발 중인 실타래에는 전략적 투자도 단행했다. 또 블록체인 게임 이용자 지원 플랫폼인 게임체인저와도 MOU를 체결했다. 이 정도만 해도 벌써 최소한 30종이 넘는다. 

국내 다수 업체와 협업해 라인업을 늘린 위메이드는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바로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게임 컨퍼런스 행사인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GDC)에 국내 기업 최대 규모인 60부스를 마련해 참여한 것.

이 행사에서 위메이드는 코인, NFT, DeFi(디파이)까지 구축한 위믹스 플랫폼에 대해 소개하고, 다수의 게임사들과 게임 온보드를 위한 비즈니스 미팅도 진행한다.

현지 시간으로 22일에는 GDC 서밋을 통해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가 ‘Play and Earn(P&E): 블록체인 경제로 게임을 변화시키다’를 주제로 직접 발표에 나서고, 총 4개의 발표 세션에서 강연이 진행된다.

위메이드는 이번 GDC를 시작으로 올해 위믹스 플랫폼의 글로벌 로드쇼인 WIN2022를 준비해 세계 각국의 게임 및 블록체인 개발사들을 만나고, 사업적 기회를 모색하는 등 글로벌 블록체인 플랫폼의 입지를 확고하게 다진다는 계획이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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