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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조직문화, 직원들이 네오플 입사를 추천하는 이유

네오플에서 게임업계 첫 정년퇴직자가 탄생했다.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 서버 프로그래머로 근무한 백영진 개발자다. 그는 지난해 만 60세로 회사를 떠났다. 프로젝트 단위로 근무하며, 이직이 활발한 게임과 IT 업계에서 보기 드문 사례다. 배경에는 조직 생활과 인재, 아이디어를 중시하는 네오플의 문화가 있었다.

2022년 신입 및 경력 대규모 공개채용에 나선 네오플은 5일 전직, 현직자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은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세대 간 장벽 없이 수평적인 소통을 중시하는 네오플의 조직 문화와 근무 환경에 대한 시니어와 주니어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담겼다.

시리즈 첫 영상에는 지난해 12월 네오플에 합류한 신입사원 4인이 등장했다. 이들은 네오플 입사 전 가장 기대했던 부분으로 방대한 데이터 기술, 히스토리 경험 등을 꼽았다. 실제 입사 후 다른 곳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최장수 라이브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배우며 커리어가 한층 확장되는 걸 느낀다고 강조했다.

서로 존중하는 문화도 긍정적으로 봤다. 그들은 직급체계 없이 동등하게 의견을 주고받고, 입사 초부터 프로젝트 업무를 담당해 업무능력을 높이기 좋은 환경을 가장 먼저 언급했다. 주도적인 업무 처리로 실무 능력을 향상시킬 기회가 많다는 설명이다.

두 번째 영상에는 게임업계 첫 정년퇴직자로 화제가 된 백영진 개발자가 등장했다. 그는 업무 경력이나 나이에 상관없이 아이디어와 실력으로 평가받는 수평적인 조직체계를 네오플의 장점으로 꼽았다. 문제가 발생해도 동료와 힘을 합쳐 해결하고, 더 나은 시스템을 만들어내 힘든 순간도 버틸 수 있었다고 한다. 특히 합리적인 의사 결정이 가능한 독립적인 조직 문화를 강조했다. 실제로 ‘던파’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윤명진 디렉터는 자신을 모티브로 한 아이템(윤디 크리처 등) 제작을 알지 못했다고 털어놓기도 했었다.

백 개발자는 “실력 있는 동료들과 상호작용하며 성장할 기회가 사라진다는 점이 아쉬웠다"라고 토로하며 “나를 믿어주는 능력 있는 사람들과 함께 성장하고 싶은 분들에게 (네오플 입사)지원을 추천드린다"라고 권했다.

네오플의 강점 중 하나는 사내 복지다. 제주도와 서울에 본사와 지사가 위치하며, 근무 환경에 맞춘 복지 혜택을 모든 직원에게 제공한다. 예를 들어 제주 본사는 주택 지원, 출퇴근 셔틀 운영, 조식부터 중식, 석식까지 하루 세끼 제공, 항공권 지원 등 일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영상에 출연한 신규 입사자들 역시 네오플 식 복지에 만족감을 드러내며, 업무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한편, 네오플은 현재 ▲기획 ▲프로그래밍 ▲그래픽 ▲멀티미디어 ▲사업 ▲기술지원 ▲경영지원 ▲웹 등 총 8개 전 직군에서 대규모로 인재를 영입 중이다. 서류접수는 오는 4월 17일까지 네오플 공개채용 홈페이지 및 넥슨 컴퍼니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최종 합격자는 직무 분야에 따른 테스트와 면접을 거쳐 6월 중 입사 예정이다. 이후 ‘던파’ 및 신작 게임 개발에 참여하게 된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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