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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 된 ‘어둠의 전설’, 실시간 추억공유로 세몰이 성공

넥슨의 클래식 RPG ‘어둠의전설’이 서비스 24주년을 맞이했다. 1세대 온라인게임으로, 적지 않은 시간을 유저와 함께한 IP(지식재산권)다.

‘어둠의 전설’은 1998년 1월 3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넥슨의 클래식 MMORPG다. 당시로써는 드문 파티플레이와 역할 분담을 구현해 인기를 끌었다. 또, 게임 내 설정과 역사를 알 수 있는 박물관, 채집, 낚시 등 다양한 생활 콘텐츠를 일찌감치 구현한 선구자적인 게임이기도 하다.

이에 넥슨은 지난 15일 24년 만에 공식 유튜브를 개설하고, 유저와 접점을 늘리는 등 소통 강화에 나섰다.

독특하고 다양한 콘텐츠는 유저의 추억에 깊이 자리했다. 세오 200년 기념 영상에는 마이소시아에서 태어난 캐릭터 수, 남녀 성비, 인기 직업순위 등 서비스 기록과 어둠추억공모전에 응모된 사연이 함께 담겼다. 영상을 접한 유저들은 ‘감동이네요’, ‘눈물 나네’, ‘미워할 수 없는 다섯 글자 어둠의전설’, ‘초딩 때부터 해왔다’ 등의 후기를 남겼다.

21일에는 ‘명작 PC RPG 어둠의전설, 실시간 근황’이라는 제목의 스트리밍 방송을 시작했다. 화려한 출연진이나 편집기술 전혀 없이 CCTV 형태로 게임 내 밀레스 마을과 드라큐라의 성 현장을 들여다보는 콘텐츠다.

관심은 게임 플레이로 이어졌다. 넥슨에 따르면 전년 동기 대비 유저 수가 143.7% 늘었고, 매출은 116.4% 상승했다. 넥슨을 대표하는 클래식 RPG의 힘이 증명된 또 하나의 사례다.

넥슨 이규택 라이브사업실장은 “’어둠의전설’은 아직도 많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타이틀로 넥슨에게도 매우 중요한 IP다”라며 “지금의 이용자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와 즐길 거리를 보다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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